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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4.09 | 등록일 2005.03.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
◈ 개선방안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은 어린이 안전 제로 지대다. OECD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은 최고수준이다. 주택가, 학교 앞, 심지어 스쿨버스도 안전하지 않다. 아침에 집을 나서서 귀가할 때까지 종일 사고 위험에 어린이들은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선진국에선 어린이 안전을 위한 노력이 지나칠 정도로 각별하다. 엄격한 법규 등 제도적 장치와 교통안전교육, 그리고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관심 등 이중삼중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해놓고 있다. 반면 우리의 경우는 어떠한가? 어린이 안전을 운(運)에 맡긴 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 초등학교 앞 도로에는 스쿨존임을 알리는 ‘어린이보호구역 여기부터 100m’ 표지판과 제한속도 30㎞ 표지판이 곳곳에 세워져 있다. 하지만 일렬 주차한 차량들이 도로 한편을 차지해 폭 3~4m의 도로는 절반으로 줄어져 있다. 마치 ‘자동차보호구역’같다. 학교 담장 쪽 인도를 걷다가 길을 건너려는 학생들이 주차된 차량 사이로 불쑥 몸을 내밀고, 주행 중인 차량들이 뒤늦게 어린이들을 발견해 급정거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스쿨존에선 노상주차장 설치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실상은 광주 어디 아니 전국 어디를 가도 거의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우리의 주위에서 볼 수 하나의 예일 뿐이다.
자동차로 인해 우리의 삶은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이점과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급속한 자동차의 증가로 인해 동전의 앞, 뒷면처럼 이점과 더불어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그 중 특히 심각한 것 중의 하나가 교통사고이다.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기위해 생겨난 자동차가 도리어 인간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교통사고의 가장 큰 피해연령층이 14세 이하의 어린이라는 사실이다. 교통사고 1건당 발생하는 사망자수를 연령별로 분석해 보면 14세 이하가 1.18명으로 교통사고가 1건 발생할 때마다 1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교통사고 1건당 평균 사망자 0.04명과 비교한다면 그 심각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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