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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관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3.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쓴 교사관에 대한 글입니다.
제목도 붙여있고 신경많이 써서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은 백년지대계“
위와 같은 말이 있듯이 교육이 가지는 중요성은 매우 높다. 따라서 교육을 하는 교사의 자질이나 능력 또한 매우 중시된다. 어릴 적부터 열망해 왔던 교사(교육)의 길에 접어들기 위해 교직 수업을 받았다. 2학년의 한 학기를 보내게 된 지금 교사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또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학생들의 삶에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모델이 되고자 하는 나의 바람에서 내가 추구하고 또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교사상에 대하여 적어 보고자 한다. 우선 교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내가, 과거에 소중한 인연을 맺었던 존경하는 스승님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풀어 나가기로 하자.

얼마 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처음으로 동창회가 있었다. 거의 한 아파트 단지에 살던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또래의 아이들은 서로가 모두 친했다. 그랬기에 7년만의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어제도 만났었던 사람들처럼 반갑게 인사하며 동창회가 시작되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며 화제는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때의 선생님 얘기로 들어갔다. 특히나 선생님 두 분의 얘기가 아이들 입에서 많이 나왔다.
그 중 한 분은 내가 6학년 때의 담임선생님이시다. 호랑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한 남자분이셨기 때문에 그 분이 6학년 담임선생님이 되었다는 소문에 아이들은 모두 울상이었다. 다른 반 선생님은 자상한 여자분 인데 왜 우리는 무서운 선생님이냐고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었다. 문이 열리고 그 분이 들어오시자 교실은 조용해 졌고 선생님은 분필을 들어 무언가를 적기 시작하셨다.
“후회 없도록 행동하라.”
“무엇답게 행동하라.”
당연히 이름을 적을 줄 알았던 우리는 어리둥절해 있었고 선생님은 설명을 시작하셨다. 10년 뒤에 지금의 네 모습을 회상해 보았을 때에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보내라고, 미래를 그리면서 지금을 항상 생각하라고 하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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