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화지리]경주 PLAN의 변화와 역사도시 경주의 발전방향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5.02.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

목차

Ⅰ. 서론
Ⅱ. 용강동 원지의 입지 및 경관형식과 장소성
1. 용강동 원지의 입지
2. 용강동 원지의 경관형식
3. 용강동 원지의 장소성
4. 용강동 원지와 북궁과의 관련성
Ⅲ. 신라왕경의 공간범역 및 경관 구조 해석
1. 신라왕경 공간 범역에 대한 기존 연구
2. 신라왕경의 도시경관 형식과 구조
3. 신라왕경의 공간적 범역 해석
Ⅳ. 신라왕경의 도시계획
1. 서라벌 왕궁터
2. 월성과 안압지
Ⅴ. 오늘날의 역사도시 경주
1. 경주의 쟁점들
2. 역사도시 경주개발의 딜레마
3. 새로운 천년을 위한 경주의 개발방향
Ⅵ. 결론

본문내용

경주는, 한국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녀간 곳이다. 국내에서 경주만큼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도 거의 없다. 경주에는 다른 도시에서 맛볼 수 없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우선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차량이 많지 않고 도로 주변의 나무들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잘 가꾸어져 있다. 또 각종 유적지를 표시하는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 있어 다른 도시와 대조를 이룬다. 사람이 사는 곳에 삶의 흔적인 문화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경주라는 조그마한 도시를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뿌리인 고대 문화와 민족적 자긍심을 불러일으키는 문화유적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지정학적으로 경주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북쪽은 포항시, 서쪽은 영천시와 청도군, 남쪽은 울산광역시, 동쪽은 동해에 접해 있다. 형산강 상류에 펼쳐진 평야지대를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토함산, 남으로는 금오산, 서쪽으로는 옥녀봉과 선도산 등 높은 산들이 둘러져 있어 천연의 성곽을 이룬 침식분지다. 또한 경주는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가 기원
전 57년에 나라를 세운이래 56대 경순왕이 1,000여 년이나 이어오던 신라를 고려 왕건에게 넘겨줄 때까지 실로 장구한 세월동안 지속되어 온 역사도시이다.
신라 당시에는‘새벌’,‘서나벌’,‘서라벌’등으로 불렸으니 수도라는 뜻의‘서울’이란 말은 여기서 유래한다. 천년의 수도 경주는 그 전성기에 17만8,936호의 가구가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 집의 가족구성원을 5명 정도로 어림잡아 보아도 90만 명을 헤아린다. 1955년에 시로 승격된 지금의 경주는 인구 30만 명의 작은 도시지만 당시에 거대도시였던 것이다.
본 연구는 장구한 역사를 지닌 역사도시 경주의 도시계획을 용강동 원지 발굴을 기초로고대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보고, 특히 현재 역사도시와 관광도시로서 보존과 개발의 갈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연구방법은 문헌 고찰을 활용하였다.

참고 자료

장성환, 「천년의 역사를 호흡하는 경주」
조세환, 「신라왕경의 경관형식과 공간 범역의 해석-경주시 용강동 원지 발굴을 중심으로」
조세환, 「경주의 역사성과 도시개발의 조화방향」
「세종실록지리지-경상도/경주부」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