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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전통적 축제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2.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사진도 첨부되있네요...

목차

1.<옥스퍼드 & 캠브리지 보트 대항전(3월)>

2.<에든버러 축제 - 스코틀랜드>

3.<메이페스트 (5월)>

4.<템즈강 축제(Thames Festival)>

5.<세족 목요일>

6.<가이 포크스 데이>

7.<노팅힐 카니발>

8.<로드 메이어 쇼(Lord Mayor's Show)>

9.<군기분열식>

본문내용

지금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생일은 4월 21일이다. 하지만 영국의 날씨는 4월보다는 6월이 더 좋아서, 이곳 사람들은 여왕의 생일을 자신들의 편의대로 6월 두 번째 토요일로 옮겨 이날 공식적으로 여왕의 생일을 축하한다. 또 이날은 연례 행사이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군기 분열식(Trooping the Colour)’도 함께 거행한다. 매년 열리는 이 기념식은 런던의 근위 기병 연대 사열식장에서 열리는데, 근위 연대(Guards Division)와 의장 기병(Household Cavalry)연대가 여왕 앞에서 연대의 기(Colour)를 앞세우고 분열 행진한다. 이날은 공무원들에게는 휴일이지만 ‘일반 공휴일’은 아니다.오전 11시 정각, 여왕이 사열식장에 도착하면 의식이 시작된다. 여왕은 의장 기병대 소속 왕실 호위대의 수행을 받는데 여왕이 단상에 도착하면 취주 악단이 국가를 연주하고, 왕국의 축포가 발사된다. 그런 다음 여왕은 퍼레이드를 사열하고 연단으로 되돌아오는데, 이때 그야말로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생일 축하 퍼레이드의 장관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퍼레이드가 끝날 무렵에는 연대들이 하나씩 여왕 앞을 지나 분열 행진한다. 보병대가 행진 속도의 완급을 반복하는데 반해, 기병대는 느린 속도로 행진을 시작해서 속보로 끝을 맺는다.이 행사에서 최고의 자리는 당연히 근위 기병 연대 건물에서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소수의 귀빈들 몫이다. 하지만 버킹엄 궁을 출발하여 더 맬(The Mall)을 지나 근위 기병 연대 건물까지 가는 도중에는 초청 인사 명단에 들어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마차를 타고 지나가는 여왕을 볼 기회가 있다. 에든버러 공은 말을 타고 두 번째 열에서 여왕을 따르고, 웨일스의 왕으로 있는 여왕의 아들 외에 여타 왕실 가족들은 여왕보다 앞서 말을 타고 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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