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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장로교 목사의 위기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2.03 | 최종수정일 2014.04.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로교 목사의 위치가 불안하다는 것은 목사의 위치가 이중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파송된 감독이라는 목회적인 위치가 있으면서 동시에 지교회의 조직이라는 당회의 회원이라는 것이다.
목사가 당회장이냐 혹은 감독자이냐 라는 이중성은 목사의 목회가 이원화되게 만들었다.
흔히 교인들이 목사를 독재자로 보는 경향은 그 목사가 감독자로써 생각하고 일할 때에 교인들은 목사를 독재자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는 목사가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에서의 감독자가 아닌 교회공동체가 고용해서 사역하는 조직공동체가 필요한 자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감독은 하나님이 필요해서 감독을 세웠고 그 감독으로 교회를 다스린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지교회의 청원에 의해서 지교회의 조직에 감독을 종속하게 하고 교회는 감독에게 조직 안에서(당회원)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감독자가 지교회조직의 일원으로 구성원이 되어서 일하는 것이 성경적인가?
오히려 초대교회의 감독정치에서 알 수 있듯이 감독은 큰 지역의 전교인(교회)을 다스릴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것이 사실이다.(이러한 이유로 교황정치가 이후에 쉽게 받아들여진 이유가 된 것은 사실이다)
지교회의 조직이 있고 그 조직이 아무리 막강해도 성경에서 말하는 감독은 적어도 그 교회를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교회 안에 어떤 조직이 있다 해도 감독은 그 조직을 다스릴 수 있는 직분이라는 것이다. 조직은 사람의 구조라면 하나님의 교회의 감독은 그 사람들을 감독하는 감독자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이든 사람들이나 또는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진 사람들이나 혹은 지식을 가진 자들이 즐비해도 감독은 그들을 다스릴 수 있는 권한을 위로부터 안수해서 얻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theology.co.kr/jboard/?p=detail&code=theme2&id=497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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