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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 갈봉 김득연의 산중잡곡 분석

저작시기 2003.01 |등록일 2005.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1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갈봉 김득연의 산중잡곡 1
Ⅰ. 작가에 대하여...
Ⅱ. 산중잡곡에 대하여...
Ⅲ. 작품의 분석

갈봉 김득연의 산중잡곡 2
산중잡곡
회주가
제회가
희영삼첩
영회잡곡
산정독영곡의 원문 칮 분석

본문내용

Ⅰ. 작가에 대하여...
갈봉 김득연(1522~1637)은 광주인 유일재(유일재) 김언기(김언기)의 장자로 명종 10년 안동 가야 와룡산 아래서 태어났다. 조모의 슬하에서 아버지로부터 학문을 전수 받았다.
출사를 생각지 않고 오직 학문에만 전념하여 약관에 주위의 칭송을 받았다. 임․병의 국난에는 창의에 가담키로 하고 비분강개함을 시문으로 달래기도 하였다. 병란의 국치를 당해 인조 15년에 세상을 떠났다.
갈봉의 필사본 문집 2종이 발굴 되었는데, 그 하나는 「갈봉유고」로 그 중에 가사 1편〈지수정가〉과 시조 63수가 수록되어 있고, 또 하나는 「갈봉선생유묵」으로 74수의 시조가 그 중에 있으나 4수는 오손되어 판독이 불가능하다.

Ⅱ. 산중잡곡에 대하여...
김득연(김득연)이 단가형식으로 지은 49수의 시조이다. 이들 작품의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목 다음에 곁들여 적혀 있는 “가(가)를 짓고 남은 뜻을 뽑아내어 짧막한 마리들을 만들었노라(추출가중여의 이위단결)”를 고려해보아야 한다. 여기서 가(가)란 김득연 자신이 지은 장편가사 〈지수정가(지수정가)〉를 가리킨다. 그러므로 〈산중잡곡〉은 그가 〈지수정가〉를 짓고 난 다음 남은 여러 가지 생각과 느낌을 적은 시조 작품이라 하겠다.
구체적으로 〈산중잡곡〉49수의 내용은 ① 물외한인으로 자연 속을 우유하는 작자의 생활태도 ② 시문과 사장에 대한 생각을 적은 것 ③ 인생의 덧없음과 몸이 늙었음을 탄식한 것 등 여러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작품은 충실하게 평시조의 형태를 취했다. “용산(용산)에 봄비개니 고사리 채뎟다/석침(석침)에 송풍(송풍)이 부니 이 절로 다/아희야 므로 달혀라 번못기다려 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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