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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노래를 불러 다오, 뮤즈여

2. 세상의 탄생

3. 페르세우스

4. 대홍수

5. 벨레로폰

6. 헤라클레스 열두가지 과업

7. 에로스와 프시케

8. 키벨레

9. 포세이돈

본문내용

아테나의 여신이 숲속을 거닐다 속이 완전히 빈 뼈를 발견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플루트라는 악기를 만든다. 그 소리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아테나는 신들에게 그 악기를 자랑하고 싶었다. 하지만 악기를 부를 때 자신의 얼굴이 붉어지고 코가 벌렁거리는 모습 때문에 신들이 비웃자 플루트에 저주를 내리며 버렸다. 불운하게도 사타로스인 마르시아스가 그 곳을 지나다가 플루트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마르시아스는 그 플루트는 자기 것이라면서 연주를 했다. 비록 어떻게 연주하는지 몰랐지만 연주소리는 아름다웠다. 모두들 그 소리는 음악의 신 아폴론과 버금간다고 했다. 우쭐해진 마르시아스는 자랑하며 다녔고 화가 난 아폴론이 마르시아스와 연주 시합을 하기로 했다. 아폴론은 오늘날의 기타와 비슷한 리라를 연주하고 심판은 예술과 학문의 여신인 뮤즈가 담당했다. 첫 번째 시합은 둘이 비겼다.
두 번째 시합에서는 아폴론이 악기를 거꾸로 하고 노래를 부르라고 했다. 물론 플루트로는 그렇게 할 수 없고 아폴론은 마르시아스의 피부를 플루트로 벗겨 버렸다. 아폴론과 칼리오페 사이에는 오르페우스라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고대의 음악가가 태어났다. 오르페우스는 아폴론으로부터 리라를 받았고 오르페우스는 황홀하도록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는 황금 양가죽을 찾아 원정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 즉 노래를 통해 적군이 넋을 놓게 해 쉽게 적을 죽이고 세이렌 요정의 노래로부터도 사람들을 구했다. 이런 오르페우스에게 에우리디케라는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다. 그들은 아름다운 부부였다. 어느 날 에우리디케는 꿀을 훔치는 줄 알고 아리스타이오스가 쫒아 가자 도망가다 뱀을 밟아 물려 죽었다. 슬퍼하는 오르페우스는 에우리디케를 찾으러 지하세계로 가고 그 아름다운 노래로 인해 헤르메스가 에우리디케를 데리고 지상으로 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지만 절대로 지상으로 가기 전까지 뒤를 보지 말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뒤를 돌아봐 에우리디케는 다시 지하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참고 자료

신 그리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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