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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치] 사스와 중국 정치

저작시기 2003.07 |등록일 2005.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수업 발표를 하고 난후 교수님께 낸 보고서입니다. 교수님께서 만족하시고 칭찬해주신 보고서입니다. 잘 이용하세요..^^

목차

Ⅰ. 서 론

Ⅱ.사스란 무엇인가

Ⅲ. 중국내 사스의 진행 상황

Ⅳ. 사스가 중국정치에 미친 영향
1. 중국 지도부의 국가 위기관리시스템 부재 노출
2. 중국 지도부의 위기-중국 정치체제에 대한 국민들의 변혁 요구 强
3. 장-후 정치적 갈등 조짐 노출
4. 한시적인 언론의 자유 - 개혁 요구의 목소리

Ⅴ. 사스로 인한 得과 失
1. 失
2. 得

Ⅵ. 결 론
1. 당내 민주화 등 개혁 요구 무시하고 장쩌민 3개 대표론 강조로 끝난 ‘7‧1강화
2. 언론계에 불어닥친 찬바람

본문내용

지난 6월4일 '중국의 7대 악심'이라는 제목으로 전인대 등의 비민주성과 중국 정치체제를 비판했던 베이징 내 신문인 <신보>가 폐간되었고, 중앙선전부의 '신문기율' 위반 판정을 받은 많은 언론들이 줄줄이 경고를 받고 가판 회수를 당했다. 인터넷 검열도 강화되고 '민감한' 문제들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들 역시 철퇴를 맞았다. 중국 지식인들이 자주 보는 인터넷 매체 '문화선봉' 역시 얼마 전 당국에 의해 폐쇄당했다. 중국 당국의 보도지침도 폐지 7개월만에 최근 다시 부활했다. 중국 공산당 선전보는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이후 중국언론이 민감한 사안을 자유롭게 보도하자 "'7대 민감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이 취재 및 보도를 할 수 없다"는 지침을 각 언론사에 통보했다. 7대 민감문제란 저우정이 스캔들, 북한 핵문제, 양빈 북한 신의주 특구 전 행정장관 재판, 사스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 쑨즈강(孫志剛) 인권유린사건, 해군 361잠수함 침몰 사건, 장예융(藏彦永) 박사 사스 실태 폭로사건 등을 말한다. 또한 개혁 성향이 강한 잡지로 유명한 '전략과 관리(戰略與管理)'가 중국 정치의 전반적 문제점을 지적한 글을 실었다가 공산당 선전부로부터 주의를 받으면서 사실상 오는 8월부터 발행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밖에도 얼마 전 금융 스캔들 내막기사를 게재한 격주간지 차이징(財經)이 발매금지 처분을 받았다. 중국 당국의 사스 은폐 사실을 고발하고 상하이 갑부 저우정이(周正毅)의 금융 스캔들을 추적 보도하며 잠시 언론자유를 누리는가 했던 중국 언론계는 최근 중국 정부가 당 기관지인 인민일보를 통해 "언론은 당과 국가 전체활동 중 중요한 부분으로 당과 국가에 복종하고 봉사해야 한다"라는 경고성 사설을 보고 다시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
※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
※ 한겨레21 - http://www.hani.co.kr/
※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
※ 인민일보 - http://www.peopledaily.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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