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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감상과 비평

저작시기 2001.06 |등록일 2005.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내용요약
*1부~5부
2.인상깊었던 문구
3.감상

본문내용

제1부 - 한국인으로 사는 열 가지 괴로움
여기에서는 맹목적인 '우리 것' 추구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 저자는 '우리 사회의 신토불이에는 일종의 기피증과 문화적 폐쇄성이 교묘하게 숨어 있다' 며 우리 것에 대해 냉정해 질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지구는 지구촌이라는 마을을 형성하게 되었다. 물론 이런 시대에 문을 닫는다는 것도 우습지만 닫으려고 해도 밀려오는 문화와 정보의 물살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나 유연성을 가지고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다. 무조건적인 폐쇄도 무섭지만 무조건적인 수용도 우리나라 문화와의 충돌의 파장이 얼마나 클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우리 사회는 유난히 회식을 즐기는 나라이다. 이유는 공돈이 있기 때문이다. 조직 내에 공돈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함께 먹자'는 공범 심리가 도사리고 있다. 이러다 보니 집을 짓고, 다리를 짓고, 백화점을 지을 때 시멘트도 조금 덜어내고 철근도 조금 잘라내는 것이다. 이제는 일본, 싱가폴, 타이완 같은 깨끗한 정부가 이끄는 나라들이 무너지는 한국을 딛고 도약을 하게 될 것이다.
'출세해야 산다'는 한국인들이 벌이는 서바이벌게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처방전이다. 역사적으로 어떤 과정을 통하더라도 결과를 통해 속죄될 수 있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어떤 길로 가든 출세해야지 만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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