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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제1공화국의 한국사회와 현대사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1.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회학과의 한국사회라는 수업에서 한국현대사를 중심으로 전쟁후 한국사회의 모습과 이승만 시절의 정치와 사회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한국 전쟁
◎간략한 시대 배경
1) 국제전으로 확산
2) 전쟁이 남긴 상처
3) 한국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2. 이승만과 자유당의 독재
◎간략한 시대 배경
1) 원조 경제 체제와 민중 생활
‘원조의 본질과 그 영향’
2)개헌 또 개헌
‘발췌 개헌’
‘사사오입 개헌’
3) 이승만과 자유당
3. 주요사건들
1) 거창 양민 학살 사건
2) 거제도 포로수용소 폭동
3) 반공포로석방
4) 대구매일신문사 테러
5) 적성휴전감시위원단 축출 시위
[참고서적]

본문내용

전쟁은 너무나 비참했다. 1953년 전쟁이 끝났을 때, 거리는 온통 폐허로 변해버렸다. 거리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로 넘쳐났으나 일자리는 흔치 않았다. 빈약하던 선업 시설마저도 전쟁 통에 대부분 파괴되어 그것을 복구하는 데도 오랜 시간이 필요하였다.
1953년 8월 15일, 정부는 임시수도 부산을 떠나 서울로 되돌아 왔다. 정부가 할 일은 너무나 많았다. 그러나 정부는 이런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능력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미국의 원조 물품으로 움직였으며, 그 덕분에 국민들은 시급히 필요한 물건들을 어렵게 나마 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원조 물자를 처리하면서 정부 내의 많은 인사들이 자기 이익을 챙기기 시작한 것이다. 원조 물자의 분배를 둘러싸고 부정과 부패가 독버섯처럼 자라났다. 원조 물자는 정부 내의 인사와 연줄이 있는 사람에게 특혜로 분배되었다. 몇몇 기업들은 원조 물자를 독점적으로 배당 받았고, 많은 이익을 붙여서 팔아 엄청난 이득을 남겼다. 이렇게 하여 이들은 엄청난 부를 모을 수 있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비싼 값을 치르고 이러한 물자를 사서 쓰지 않으면 안되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정부가 전쟁 중에 필요한 전쟁 물자를 사들이려고 화폐를 마구 찍어내는 바람에 화폐가치가 곤두박질쳤다. 물건값은 하루가 다르게 뛰었다.
이런 가운데서도 몇몇 기업들은 미국에서 들여온 설탕, 밀, 면직물 등을 양껏 배당받아 큰 이득을 남기고 팔아 더욱 기업을 성장시켰다. 삼백산업이라 불리우던 이 산업은 너무 장사가 잘되어 1950년대 우리 나라 주력산업의 자리를 차지 하였다.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소비재 산업으로 미국에서 원료를 들여와 가공한 다음 물건을 내다 파는 기업들이었다. 자연히 우리나라 산업의 미국에 대한 의존도는 매우 깊어졌다.

참고 자료

한국역사입문3, 한국역사연구회 엮음, 풀빛, 1996
우리 역사를 찾아서3, 역사연구소 엮음, 심지, 1994
한국민중사2, 한국민중사연구회 엮음, 풀빛, 1986
검색사이트 : 네이버, 엠파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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