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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고대사] 조선의 유교와 서원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조선 시대 유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유교사상의 확립

2. 유교정치의 진전

3. 사림세력의 등장
1 . 사림의 경제적 기반
2 . 사림의 사회적 기반

4. 사림세력의 진출

5. 도학정치의 추구
1. 언론과 경연활동
2. 소격서 혁파
3. 향촌 질서 재편운동
4. 사림파의 유향소 복립운동
5. 향약보급운동

6. 서원의 건립과 사림의 향촌지배체제의 완성
1. 서원의 건립과 사회
2. 서원의 사액
3. 초기 서원의 성격과 당파에 따른 서원의 이해

본문내용

조선의 건국은 정치사상에 있어서 커다란 판도변화를 가져왔다. 이전까지의 불교와 도교를 제치고 유교가 국가의 지배적 사상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조선의 건국세력들은 유교사상을 정치 지도이념으로 정착시키며 사회개혁과 국가운영의 기본 정신으로 삼아 왕권강화와 중앙집권체제 정비에 주력하였다.
유교에서 이상화한 것은 왕도정치로서 왕도정치란 유학으로 수신한 국왕과 유신들이 이상적 유교정치체제 안에서 유교적 민본사상에 입각하여 덕치와 인정을 베풀며 나라의 의례를 예에 입각하여 행하며 유교 윤리가 양반 사대부뿐만이 아니라 일반 민중 모두에게 생활화된 정치를 말한다.
조선 초기 건국 주도 세력은 이러한 기본적 원리를 《주례》에서 찾아내어 국가에 의한 경제․정치를 추구함으로서 권세가에 의해 좌우되는 사유와 사영을 억제하려 하였다. 즉 조선 건국 100년 동안은 중앙집권의 강화․관 주도의 경제정책․양인에 대한 국가지배 강화에 주력하였다. 이것은 15세기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강화되었다.
그러나 훈구파의 세력 확장과 척신정치의 출현으로 종말을 고하게 되고, 성리학의 확립을 바탕으로 향촌자치적․사림주도적 정치의 원리로 귀결되었다. 이들은 현량과 실시와 소격서 폐지, 유향소 복립, 향약의 조직과 활성화를 통하여 향촌 질서를 확립하려 하였다. 이들은 관인사회의 기강문란과 사회파탄의 심화를 성리학의 활용을 통하여 극복하려 하였던 것이다.
성리학에서는 통치권의 근원을 우주의 원리를 지배하는 천리로 보았으며, 인간사회를 다스리는 통치권 역시 천리, 천명에 근원한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최고의 통치자는 바로 국왕인데, 이 국왕은 천리에 따라 윤리정치를 펴야 하며, 개인적인 수기로서 덕을 쌓은 국왕을 중심으로 덕치와 인정을 행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렇기에 치자는 수덕에 진념하며, 그러한 덕목으로 인․의․예․지를 들고 있다. 또한 천심과 민심은 서로 감응하는 것으로 민심이 바뀐다면, 이것은 왕에 대한 책임으로 바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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