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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한국고대사] 가야사를 둘러싼 임나일본부 논쟁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1) 임나에 대한 개념 정리
2) 임나일본부설의 성립과 영향
3) 임나일본부에 대한 제견해들
4) 근거 자료의 검토
3. 나가며

본문내용

임나일본부 문제는 가야사의 재정립과 고대 한일 관계사의 해명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그 동안 한일 양국의 자기중심적 해석으로 인해 객관적이지 못한 여러 학설들이 제기되었고, 특히 가야사와 6세기 이전의 일본 고대사가 불확실하다는 문제점에 의해 확대 해석되는 등 그 실체를 타당하게 보지 못하고 있다.
임나일본부라는 말은 ‘일본서기’에만 5차례 등장하고 있으며 각 연구자에 따라 임나일본부의 성격과 역할을 바라보는 시각차가 매우 크다. 먼저 일본 학계에서는 임나일본부를 대체로 왜국이 한반도 남부에 설치한 통치기구의 일종으로 보면서 최근 들어 존속 기간과 통치 범위를 축소해 가는 입장에 있다. 한편 한국 학계에서는 이를 대체로 부인하면서 그 주체를 백제로 보거나, 경영의 주체를 安羅(아라가야)로 보거나, 그 설치 장소를 일본 열도로 보는 등 시각을 달리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1)일본 사료에서의 임나
주로 일본서기에 등장하는 개념으로서 6세기의 한반도 남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 신라나 백제에 복속되어 있지 않은 소국들의 총칭을 가리킨다. 이는 당시의 가야 소국들이 신라나 백제와 구분되는 하나의 세력권을 이루고 있던 사실의 반영이며, 대가야를 중심으로 파악되는 후기 가야 연맹을 왜에서 칭하던 명칭으로 요약될 수 있다.
(2)한국 사료에서의 임나
한국 사료에서 임나란 말은 세 번 등장한다. ‘임나’ 또는 ‘임나가라’ 의 형태로 다르게 표현되는데 그 의미는 임나는 현재의 창원, 가라는 김해, 임나가라는 창원과 김해를 합쳐 부르는 말인데 그 중심지는 김해였다. 따라서 임나 또는 임나가라는 김해 가락국을 부르는 말이거나 그를 중심으로 한 가야 연맹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추정된다.

참고 자료

김현구, 『임나일본부연구(한반도남부경영론비판)』, 일조각, 1993
김태식, 『가야연맹사』, 일조각, 1993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7권』, 탐구당문화사, 1997.
이희진, 『가야와 임나』, 동방미디어, 1999
브리태니커CD2000 멀티미디어 판, 한국브리태니커회사, 2000
김경복,이희근, 『이야기 가야사, 가야는 신비의 왕국이었나』, 청아출판사, 2001
김태식, 『미완의 문명 7백년 가야사 1,2,3권』, 도서출판 푸른역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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