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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재미있는 물 이야기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사람의 몸 속에는 물이 얼마나 있으며 어떤 작용을 할까? 그리고 그 물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우리 몸 안에 지니고 있는 물의 양은 사람에 따라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70~90% 정도가 물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나 젊은이는 몸 속에 더 많은 양의 물이 있고, 나이가 들면 피부에 주름이 지는 것처럼 물이 적어집니다. 어린이는 90%정도가 물이고, 야윈 노인은 60% 정도가 물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잉태되는 순간부터 물로부터 출발합니다. 아버지의 체내에서 독립하는 순간부터 어머니의 몸 속에서 자라는 동안에도 물 속에서 성장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근원을 바다라고 보는 견해가 있는데 어머니의 양수(아기가 자라나는 곳)와 바닷물의 성분이 비슷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에 대해 물의 탄생, 물의 신비, 물의 여행, 물의 이용, 물의 위기, 물의 보전으로 나누어 자세히 살펴 보기로 합니다.

목차

1.물의 탄생
최초의 물방울
물은 생명을 만든 어머니
물은 어디에 얼만큼 있는가

2.물의 신비
흔하지만 유별난 물질
물은 어떤색일까
더러워진 물이 스스로 깨끗해 질수 있을까

3.물의 여행
비와 눈
물은 생명의 근원
땅밑에 흐르는 물

4.물의 이용
인류문명을 꽃피운 원동력
흔하지만 한정된 자원
다양한 물, 풍요로운 생활

5.물의 위기
우리 물사정은‘빨간 불

본문내용

물의 탄생

최초의 물방울
약 46억년 전에, 해를 감싸고 있던 가스 구름에서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의 별들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지구가 처음 생성되었을 때는 오늘날처럼 물이나 대기가 없었습니다.
이 가스 구름의 아주 작은 알갱이들이 서로 잡아당기고 부딪치는 동안에 점점 더 큰 알갱이로 자랐습니다. 수많은 큰 알갱이들이 아주 빠른 속도로 부딪치면서 생긴 열과의 반응으로 아주 뜨거워져 녹아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쇠와 같이 무거운 물질들이 중심 핵이 되고, 암석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물질들이 바깥쪽을 에워 싼 둥근 모양의 지구가 만들어졌으나, 안쪽은 아주 세찬 반응으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높은 온도를 지닐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일어난 화산 폭발과 더불어 빠져 나온 기체들이 새로운 대기를 만들었습니다.
이 대기는 지금과 달리 메탄가스, 수소가스, 암모니아가스, 그리고 수증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수증기들이 점점 더 크게 뭉쳐져서 더 이상 지탱할 수 없게 되자 비가 되어 수 백년 동안 끊임없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땅 껍질이 꺼진 부분은 모두 물로 태워져 태초의 바다가 생겨났는데, 바다는 민물바다였습니다.
지구 탄생의 역사에서 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산들이 깎여 평야가 되고, 이 평야는 다시 바다로 씻겨 들어가며, 지각의 이동으로 바다 속에서 새로운 산이 솟구쳐 오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되풀이한 것은 바로 물이었습니다.

물은 생명을 만든 어머니
태초의 바다가 만들어지는 동안 여러 가지 원소들이 특별한 반응과 변화를 거쳐 생명체의 바탕이 되는 유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유기물들이 변화하면서 (진화되면서) 마침내 최초의 가장 간단한 생명체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태초의 바다에서 생명체가 태어난 것은 지금으로부터 35억 년 전쯤이라 합니다.
이 최초의 생명체들이 서로 분화된 기능을 수행하면서 점점 더 복잡한 생물들이 생겨났습니다. 결국 이들 중 어떤 생물들은 오랜 진화과정을 거치면서 육지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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