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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 언어변화는 외적요인에 기인하는가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5.0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언어와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공부하면서 작성한 논문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바탕으로 상세히 작성했으므로 언어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Ⅰ.서론

Ⅱ.언어변화에 대한 두가지 기본관점
1. 신문법주의
2. 신문법주의 반대학파

Ⅲ. 언어변화의 외적요인 분석에 관한 방법론
1. 사회언어학의 태동
가. 유럽에서의 태동
나. 미국에서의 태동
2. 사회언어학의 기본가정

Ⅲ. 지역적 특색이 언어변화에 미치는 영향
1. 방언학의 주요 연구대상과 특징
가. 방언학의 태동 및 주요연구대상
나. 방언학의 주요학자들

Ⅳ. 언어변화의 계층설
1. 사회계층에 따른 언어변화
가. 방언학의 한계점 노출과 사회방언의 등장
나. 인도의 사회계급화와 언어변화의 관계
2. 다언어현상과 양층언어현상
가. 다언어현상의 대표적인 사례
나. 양층언어현상
다. Lingua Franca / Pidgin과 Creole

Ⅴ. 결 론

본문내용

Ⅰ. 서 론
19세기 역사언어학의 등장은 언어변화 과정에 대한 관심을 불러왔다. 그리고 여기에서 “언어변화를 가져온 것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시작된다. 이 물음에 대한 답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첫째, 언어변화의 원인은 언어자체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라는 주장과 둘째, 언어변화의 원인은 그 언어 이외의 다른 요소에서 기인한다는 두가지 대답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상반된 두 주장은 두 개의 서로 다른 흐름으로 귀결된다. 그것이 바로 ‘신문법주의와 그에 반대하는 학파’와의 대결구도이다. 즉 이와 같은 추세가 당시 언어변화를 바라보는 당시학계의 두가지 관점이었다.
그런데 19세기 당시는 다음과 같은 과학적인 사고가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다. 언어학에 있어서도 사상계의 이와같은 동향은 큰 영향을 주었다. 당시 레스킨, 브루그만, 오스트호프, 파우르등과 같은 언어학자들은 이러한 과학적 사고방식이 언어학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확신했고 이들의 믿음은 내재적요인에 의한 언어변화에 초점을 맞춘 ‘신문법주의’의 등장을 가져온다.
하지만 이들에 반대하는 학자들 또한 나름대로의 이론을 가지고 등장하기 시작한다. 신문법주의를 맹렬히 비판하는 대표적인 학자들은 벤커, 질레랑, 휘트니와 같은 학자들이 있다. 이들은 언어변화가 기계적이고 규칙적인 공식의 적용을 받는 것이 아니며 언어 외적인 요인들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데 중점을 두고 신문법주의를 공격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느쪽의 주장이 언어변화의 과정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한 해답을 신문법주의에 반대했던 이론중심으로 살펴보겠다. 즉 신문법주의 반대입장에 서 있던 언어지역설과 언어의 사회계층설이 왜 타당한지를 뒷받침하는 사례를 통해 언어변화는 외적요인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의 타당성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참고 자료

1) 김형엽 (2001). 《인간과 언어》. 한울 아카데미. p168-197.
2) 이익섭 (1994). 《사회언어학》. 민음사. p73-106, p235-274
3) 박의재 (1994). 《사회언어학》. 진신문화사. p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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