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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충동 구매를 유도하는 온라인 기술들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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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생수 한 통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렀다가 잡지와, 사탕 한 봉지, 탄산 음료 2캔, 렌즈 세정액까지 들고 나오는 경우를 여러 번 경험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소비 현상을 전문 용어로 크로스-셀링(corss-selling), 혹은 업셀링(upselling)이라고 부른다. (쉬운 말로는 충동 구매라고 한다.) 용어야 어찌 됐든, 이런 구매의 ‘확장’은 주로 오프라인 상점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으로, 매출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물론 온라인 상점이라고 이런 충동 구매가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이용되는 검색엔진, 상품 목록, 팝업 박스 등은 실제 오프라인 상점에 비해 충동 구매를 유도하기 턱없이 그 효과가 떨어진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바로 온라인에서는 제품을 실제로 만져보고 냄새 맡고 직접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들어 이런 온라인 상점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마존에서 선보인 룩 인사이드(Look Inside)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해 소비자들은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책의 내용을 책장을 넘기듯 살펴볼 수 있으며, 이는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책의 겉 표지나 책 리뷰 같은 피상적이고 편협한 요소는 구매 욕구를 높일 만한 직접적인 요인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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