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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임진왜란은 승리한 전쟁이었는가?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임진왜란전 조선과 일본의 정세
1. 조선의 정세
2. 일본의 정세
Ⅲ. 임진왜란의 전개과정
Ⅳ. 임진왜란기의 문화적 약탈
Ⅴ. 임진왜란의 영향
Ⅵ. 누구의 승리인가 - 맺음말을 대신하여

본문내용

올해로 임진왜란이 발생한지 41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임진왜란은 16세기말의 동아시아를 뒤흔들어 놓은 국제전쟁이었다. 란(亂)이라는 단어는 국가 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단어이다. 이것은 조선이 일본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이 전쟁을 국가 간의 정규 전쟁으로 인식하기보다는 불법적인 무장집단의 난동으로 보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7년간의 전쟁은 조선의 관군 그리고 세계에 유례가 없었던 의병군의 조직적인 활동, 그리고 자신의 국익을 위해 출동한 명나라 군사의 연합작전으로 결국 조선의 승리로 막을 내린다. 비록 임진왜란이 승리로 이끌었을지라도 이긴 전쟁이 아니었었다. 물론 임진년 해의 입장에서 따진다면 조선은 승리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조선은 전쟁 후 엄청난 사회적 손실을 입었으며, 4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전쟁이 우리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본다. 임진왜란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와 수많은 연구가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것은 없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일본과 관계된 역사적인 사건들을 중요하게 생각할 뿐, 임진왜란이 조선에 끼친 본질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전쟁이 오히려 왜 조선이 패한 전쟁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가?
현대의 급변하는 국제 관계 속에서 우리는 임진왜란을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당시의 상황을 재조명함으로써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은 다시 말해 역사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1. 연구서

이기훈 著,『전쟁으로 보는 한국역사』. 지성사 1997.
이민웅 著,『임진왜란 해전사 : 7년 전쟁, 바다에서 거둔 승리의 기록』, 청어람미디어, 2004.
이상태 著,『조선역사 바로잡기』, 가람기획, 2000.
김문길 著,『임진왜란은 문화 전쟁이다』, 혜안, 1996.
한명기 著,『임진왜란과 한중관계』, 역사비평사, 1999.
국사편찬위원회,『한국사 17 : 고려 전기의 교육과 문화』, 국사편찬위원회 출판부, 1994.


2. 학술지

홍윤기, 「임진왜란과 문화재약탈」, 한글한자문화, Vol.39, No.0(2002)
황하현, 「임진왜란과 국가재정의 파탄」, 경제연구, Vol.1, No.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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