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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론 비교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목차 2,3,4번 모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많이 참고해 주세요~

목차

1. 모방론이란

2.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모방 개념에 대한 이해

3. 예술, 특히 시와 비극에 대한 이해

4. 윤리적 관점에서 본 예술론

본문내용

플라톤은 현상계를 이데아계의 단순한 반영이라고 하였고 이 현상계를 모방하는 예술은 ‘모방의 모방’인 이중적 모방으로서 한층 더 불완전할 수밖에 없다고 하였다. 따라서 그는 초월적 이데아로부터 두 단계나 떨어져 있는 모방적 예술에 근본적으로 인식적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모방 개념을 외부 대상의 수동적이고 충실한 모사로 엄격히 제한하게 된다. 즉 모방에 있어 본질적은 것은 원형을 결여하고 있다는 점이며, ‘기만적인 닮은꼴의 제작’을 뜻하게 되는 것이다. 플라톤은 그의 영혼론에서 철학자만이 그의 영혼이 영혼의 감옥인 육체에서 해방될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철학자란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며, 따라서 영혼이 자유로워지기 위해서는 지식을 추구해야 하는데 지식은 이성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예술은 실제로부터 이중으로 물러나 있는 모방이기 때문에 그것은 지식의 좋은 원천이 될 수 없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방을 감각적 외양이 아니라 참다운 현실적 존재의 본성을 파악하여 그 특징을 개성적으로 재현하는 것이라 보고, 인간의 내재적 속성이자 인간 행위와 만족의 원인으로 이해한다. 물론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도 모방의 개념이 일차적으로는 감각적인 대상에 대한 단순한 모사에 기초해있지만, 결국 그에게서 모방은 충실한 감각적 모사가 아니라 자연에의 자유로운 접근을 의미하고 창조성과 표현성까지 내포하게 되었다. 예술은 대상에 대한 예술가의 표상을 모방한 것이요, 예술가가 그의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 대상에 대한 이상적인 상태를 모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아리스토텔레스에 있어서 모방은 개체에 대한 모방이 아니라 보편자에 대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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