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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문학] 영화 4인용 식탁을 보고나서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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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리의 연인에서의 신데렐라 신드롬이 대한민국 열도를 휩쓸고 지나간 뒤 박신양, 전도현 주연의 4인용 식탁을 보게 되었다. 허나 대체 이 영화의 제목이 왜 4인용 식탁이 되었는지? 또 영화가 전달하려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한참이나 곰곰이 생각한 뒤에 알 수 있었다.영화의 줄거리는 대충 다음과 같다. 영화에서 정원(박신양)은 밤늦은 시간 지하철에서 아이들끼리만 타고 있는 두 명의 아이를 보게된다. 다음날 그 두 명의 아이는 시체로 발견된다. 뉴스를 통해 이 사실을 알게 된 정원은 이상한 느낌을 받게된다. 결혼을 앞둔 여자가 4인용 식탁을 사오는데 정원은 그 식탁에서 지하철에서 시체로 발견된 아이들을 보게된다. 정신병원 공사 의뢰 받던 날 정원은 기면증에 걸린 연(전도현)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정원은 연이라는 여자도 죽은 사람을 보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게된다. 정원은 이런 신비한 능력이 있는 연에게서 충격적인 자신의 과거를 알고 슬퍼하게 된다.그렇다면 그 과거란 어떤 것이었을까? 정원의 가족은 비참하게도 그가 어린 시절 해체되었다. 정원은 목사인 지금의 아버지에 의해 길러지게 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정원은 무척이나 슬퍼한다. 연에게 그러지 않기로 약속까지 하고서 말이다 그렇다면 연은 어떤 인물일까? 그녀는 사랑하는 딸을 아파트에서 추락사로 잃은 뒤 기면증에 걸려 남편과의 관계도, 가정까지도 파괴되고 만다. 하지만 그 괴로움과 정원을 힘들게 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녀 역시 그녀의 아이와 마찬가지로 추락사로 사망하게된다. 4인용 식탁... 대부분의 가족은 아빠, 엄마, 그리고 아이 둘. 이렇게 해서 4명인 경우가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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