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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지식경영의 시대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5.01.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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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차세대 산업․경영의 키워드로 「지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 구미에서 한참 붐을 일으키고 있는 지식관리도 이 관심이 드러난 것이다. 지식관리란, 개개인의 지식이나 기업의 지적 자산을 조직적으로 집결․공유함으로써 효율을 높이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 그리고 그러기위한 구조를 만들거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정보의 의미도 시대와 더불어 변하고 있다. 본래는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고 유통할 때의 데이터 교환을 위한 것이었으나, 현재 시대는 사람들이나 조직이 창출하는 지식, 또는 지적인 자산이 가치의 원천이 되고 있다. 지식 시대의 지식 근로자는 한사람 한사람이 개성적으로 일을 하며, 그들이 네트워크로 지(知)를 결집한다. 정보사회와 지식사회는 극단적으로 말하면 「반대」의 세계인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기업이나 경영의 모습이 크게 변화한다는 것, 기업이 지식을 식량으로 삼아 성장하게 된다는 관점이다. 지식관리가 최초로 주목받은 것은 마이너스면의 문제해결을 위해서였다. 미국기업이 단기적 비용삭감을 위해 행한 리스트럭처링이나 리엔지니어링의 부작용으로, 인재와 함께 지식이 유출․저하되었고, 이를 회복하기 위했던 것이다. 그런데 일본보다 미국이 더 지식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은 세기말 수년간 호황이었다. 그러나 미국도 1990년대 초반에는 미증유의 위기를 맛보았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조직내부의 무형자원이나 능력에 주목하게 된다. 이것은 90년대 초반 경영상의 중대한 사건이었다. 결국 지식을 중시하는 토대를 만든 것도 이것이다. 이 시기에 등장한 개념으로는 「학습조직」,「핵심역량」,「리엔지니어링」등의 경영기법 등이 있다. 또한 이시기에 등장한 획기적인 개념의 하나가 「준민성」또는 준민경쟁이다. 준민한 경쟁자이기 위해서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회의 구현화에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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