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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어 공용화 반대

저작시기 2004.12 | 등록일 2005.01.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a - 영어 공용화의 부정적 측면
3. 본론b - 영어 공용화를 반대하는 나의 의견
4. 결론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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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제주도에서 영어를 제 2공용어로 정하자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록 외국 체류 경험이 있고, 스스로 개방적인 사고를 한다고 믿고 있는 나이지만 금방이라도 한글이 소멸해버릴 것 같은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영어 공용어 주장을 가장 처음으로 했다는 복거일. 복거일에 대해서는 “이토 히로부미가 만약 암살당하지 않았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쓴 그의 소설 <비명을 찾아서>를 읽었던 것이 내가 아는 전부이다. “만약 이랬으면 어땠을까” 식의 가정은 내가 즐겨하는 상상이므로 <비명을 찾아서>는 상당히 내 구미에 맞는 소설이었으나, “일본에게 우리말을 잃을지언정 그것이 민족의 존재를 잃는 것은 아니다”라는 류의 설정에 반감이 생기기도 했었다.
오늘날 영어의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민족주의자라고 해서 영어를 배척하는 것도 아니며 세계주의자만 영어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복거일의 언어 공용화 주장은 현재의 우리에게 있어서 적절한 주장이며 분명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 그러나 언어 공용화가 아직 받아들여질 수 없는 부정적인 측면들이 우리 민족에게 큰 영향을 미칠 핵심적인 부분이므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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