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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독후감]잠자는 유전자를 깨워라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단한 과학도서 감상문 레포트로 좋을 거예요..
책 내용도 아주 괜찮거든요..
저는 과학도서 감상문으로 중간 시험을 대신하는
과목에서 이 레포트로 점수를 아주 잘받았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흔히 ‘유전’ 이라는 말을 들으면 인간의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이나 바꿀 수 없는 운명을 떠올린다. 자식이라면 누구나 부모를 닮기 마련이고, 제아무리 엄청난 권력을 가지 사람이더라도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이 그동안 우리가 생각했던 유전의 이미지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유전자는 그렇게 경직되어 있지 않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유전자가 한시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활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항상 일하는 유전자는 3퍼센트에 불과하며, 많아야 10퍼센트를 넘자 않는다. 그리고 나머지 90~97퍼센트가 무엇을 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이라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는 그 바탕이 되는 유전물질부터 철저하게 분석해야 한다. 유전물질이 세포 핵 속에 들어 있는 산성 물질, 곧 DNA라는 사실이 밝혀진지는 1860년대이지만 과학자들의 시선을 끌기 시작한 것은 1940년대에 들어서면서였다. 그 결과, 유전을 화학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DNA가 유전자의 본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유전자는 언제, 어디에서, 어떤 단백질을 어느 정도로 만들 것인지를 지시한다. 지시에 따라 예로 발이나 위를 구성하는 단백질이 만들어지고 아주 적은 양이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호르몬이나 효소도 단백질이다. 따라서 유전자는 몸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인 단백질의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 각 세포에 들어있는 유전자는 모두 인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일하는 유전자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일하는 유전자와 잠자는 유전자의 차이는 한마디로 단백질을 만들 수 있는냐 없느냐이다. 단백질을 ‘만든다, 만들지 않는다’라는 말은 곧 유전자의 스위치가 ‘ON이냐, OFF냐’ 로 바꿔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무라카미 가즈오의 `잠자는 유전자를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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