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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성과문학] 성과문학- 처녀들의 저녁식사 캐리 드라큐라 분석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5.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남성들을 통한 지배적인 성 담론이 아닌, 그리고 여성들의 벗은 몸을 통해 보여지는 성도 아닌, 여성들을 통해 말해지고 언급되는 성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한 비평가의 주장에 동의 하는가?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그 구체적인 이유를 영화 속의 구체적인 장면이나 내용을 예로 들어 설명하시오.

2. 영화 ‘캐리’와 앞서 정리했던 신화 이야기 ‘프로크네와 필로멜라’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본다면?

3. ‘여성’, ‘(여성의) 성욕’, ‘(여성의) 육체’에 초점을 맞추어 위의 두 영화 중 한 편과 본인이 선택한 영화 한 편을 비교하시오.(두 작품이 어떤 점에서 비교될만한 작품인지 자세하게 기술되어야 합니다.)

본문내용

'처녀들의 저녁식사'는 여성의 쾌락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성은 능동적으로 섹스를 이끌지 못하고 "always stand by"인 상태로 그저 남성의 처분만을 바라보고만 있는 80년대 애마부인 시리즈와는 달리 네 차례의 저녁식사를 기준으로 하여 단절적인 편집구성을 보이며 시작부터 끝까지 세 여자의 수다를 통해 성을 철저하게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본다. 주인공들은 음식을 나누면서 그들의 은밀한 성의 환상과 관심을 나눈다. 이로 인해 성에 대한 주체는 여성이 되고 주체에 의해 성의 대상은 남성이 되는 기존의 영화나 문학의 전통적인 성구조가 전환되어 나타난다. 남성에 의해 상품화 되었던 (여성의) 성이 여성에 의해 말해지는 것이다. 이는 남자들이 술자리에서 음담패설을 안주 삼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들도 식사를 하면서 성에 대한 담론을 반찬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다. 성이 남자만의 전유물일 수 없듯이 그에 관한 이야기 또한 전유물일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제목처럼 화면에는 먹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고 이것은 현대 페미니스트 연극에서 먹는 행위가 삶의 좌절과 외로움을 풀어버리는 수단으로 사용된 것을 연상시키고 성욕이 식욕이 일련의 관련성이 있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섹스는 식사만큼 중요하며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식사하고 배설하고 일하는 일상생활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것, 즉 삶의 일부로 보아야 한다는 인상을 준다. 영화는 세 명의 처녀(결혼안한 이)와 네 단락(저녁식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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