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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우리 나라 소설 속에서 간호사 묘사된 부분 찾기

저작시기 2002.05 |등록일 2005.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우리 나라 소설 속에서 간호사가 묘사된 부분을 찾은 것입니다.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서 찾는 데에 무지 애먹었습니다.. -_-;;; 나약하고, 여성스러운(?)면을 강조한 부분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금 있는 여간호부가 너무 무뚝뚝해서 사내 녀석 같아서 도무지 여자다운 부드러운 맛이 없어. 그래도 얌전한 간호부가 하나 있어야 환자들에게도 위안이 되겠지. …… 곁에서 아름다운 젊은 여자의 부드러운 손으로 수종을 들어 드리면 그래도 다소간 마음에 위안이 아니되겠어요."
느낀 점>
우리나라 소설에서 간호사의 모습을 찾기란 어려웠습니다. 책을 많이 안 읽었기 때문에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간호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간호사는 주로 조연으로 나왔습니다.
어쨌든 몇 개 찾아서 읽어보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3D 업종이라지만 작중 인물이 '간호사'라는 직업을 택하는 데에 "왜 하필..."이라는 단어가 붙어서 묘사되어 있다는 점, 누구나 사랑을 하지만 '간호사'라는 이름을 내걸고 사랑을 하는 행위를 묘사하여 환자의 눈으로 보았을 때, 불신감이 생기도록 했다는 점 (왠지 사랑 놀음에 빠져 간호하는 일을 소홀히 한다는 듯이 보이도록..), 짓궂은 환자의 노리개 감으로 설정된 점 등이 매우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간호사의 모습과는 너무 달랐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소설에서만 봤을 때 간호사가 이렇게 묘사된 것을 보면, 우리 국민 상당수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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