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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 론

2.본론
1) 통제의 새로운 형태
2) 통제를 넘어선 감시
3) 기계와 인간
4) 매트릭스의 모순
5) 다른 시각

3.결론

본문내용

위의 내용과 같이 위쇼스키 형제는 ‘매트릭스’를 통해 기술은 발전하였지만 암울한 미래를 보여주려고 하였다. 즉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매트릭스 상에서는 사람들은 그것이 가상의 세계란 것을 지각하지 못한다. 즉 정신의 세계가 실제세계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어떤 사람이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컴퓨터는 그 사람의 머리 속에 그 음식에 관한 맛의 정보를 입력한다. 또한 이성과 사랑을 할 때도 그 느낌을 전송해 준다. 이에 따라 그 사람은 실제로 행동은 하지 않지만 그것이 실제의 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 느낌을 받는다. 또 다른 예로 인간세계에서 반란군을 하던 사이퍼는 실제 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친구들을 배반하고 다시 매트릭스의 세계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매트릭스가 현실이 아니더라도 현실이라고 느끼고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더 좋기 때문이다. 즉 현실의 고통보다는 가상의 행복을 택한 것이다. 이 상황을 지금과 비교해보자. 현재 지구는 종말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환경파괴, 지구 온난화, 기아, 빈부의 격차, 종교와 사상의 대립, 전쟁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살기 편한 세상으로 가는 동시에 종말의 길을 가고 있다. 이 상황이 그대로 진행된다면 불행해지는 사람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만약 매우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힘든 현실과 행복한 가상세계를 택하라고 한다면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대부분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 중에서도 후자를 택할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하고 그 욕망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와 똑같다고 느끼는 행복한 삶. 과연 그 유혹을 뿌리칠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참고 자료

1. 글렌 예페스 지음 이수영 역, 『우리는 매트릭스 안에 살고 있나』, 굿모닝미디어, 2003
2. 슬라보예 지젝 외 지음. 이운경 옮김,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한문화,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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