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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학] 인문학의 언어과학적 접근

저작시기 2002.04 |등록일 2005.01.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 기사 내용 요약 >
2. < 참고 자료 요약 >
3. < 나의 생각 >
4. < 다른 인문학 분야 >

본문내용

우리는 말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누구에게 배우도록 강요되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습득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어린이는 언어의 습득을 백지상태로부터 시작하는가? 아니면, 어린이는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능력인가? Chomsky는 보편문법을 생득적으로 가진 상태에서 언어습득을 시작한다고 본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체계는 매우 복잡하다. 하지만, 어린이는 5살이 되기도 전에 우리가 언어의 문법이라고 부르는 복잡한 체계를 마스터한다. 1+1이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 낼 줄 알고 발음을 할 줄 알며, 적절한 문법을 사용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는 언어를 배운 적이 없다. 그저 부모님과 주변의 친구들과 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정말, Chomsky가 말했듯이, 우리는 ''걷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리가 걷는 것을 배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언어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다. 아무도 우리에게 언어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사실, 우리는 어린이에게 언어를 배우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무한하다. 비록 단어나 문법의 종류는 제한되어 있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통해 무한한 문장을 만들어 낸다.

언어 습득은 사회학과도 연결이 된다. 언어는 인간의 사회와 문화에서 가장 뚜렷한 사회화의 도구로서 신화·법률·관습·신념의 전수에 필수적이며, 아이들이 사회의 구조와 그 사회 내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알게 되는 것도 언어를 통해서이다. 언어는 사회적 세력으로서 같은 사회집단 내의 성원들 사이의 유대를 강화시키기도 하고, 집단과 집단을 차별하기도 한다. 많은 나라에 지역방언과 더불어 사회방언이 생겨 개인의 말을 듣고 그가 어느 계층에 속하는가를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살펴 보아도 언어 습득에 관한 학문은 사회학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세계화 시대의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학습』 -박이도 지음. 한국 문화사. 1996
『언어 발달 지도』 - 정동빈 지음. 한국 문화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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