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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일반] 청소년의 낙태실태 및 성교육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1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2.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Ⅱ. 이론적 배경 및 현상
1. 이론적 배경 및 논의의 쟁점
1) 생명의 정의와 기원
2) 생명권 대 선택권
3) 사회적․법적 인식의 모순
2. 청소년의 낙태 실태 및 생명경시 현상
1) 청소년의 낙태 실태
2) 청소년의 생명경시 현상

Ⅲ. 청소년의 낙태에 관한 인식
1. 청소년의 성의식
2. 청소년의 생명에 대한 인식
3. 청소년의 낙태에 대한 인식
4. 청소년의 낙태법에 대한 인식
5. 청소년의 성교육에 대한 인식
6. 조사결과

Ⅳ. 청소년의 바람직한 생명교육 모색
1. 가정에서의 교육
1) 가정교육의 실태
2) 바람직한 가정교육의 모색
2. 학교에서의 교육
1) 학교교육의 실태
2) 바람직한 학교교육의 모색
3. 사회(대중매체)에서의 교육
1) 대중매체 유해성의 실태
2) 바람직한 대중매체 교육의 모색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영문초록)
부 록

본문내용

특히 최근 들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임신과 낙태 문제는 이러한 잘못된 성지식에서 비롯되고 더 나아가서는 생명경시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낙태되는 아기는 어느 정도일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정확한 대답이 없다.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낙태가 형법상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낙태가 시행될 수도 없고, 낙태 실태를 보고하는 산부인과 병원도 없으며, 정부에서 그 통계치를 정확히 조사해 본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상의 예나 설문 조사를 통해서 통계는 늘 있었다. 김현철, "한국의 낙태 현실", 상담과 선교 제8권 제3호, 한국상담선교연구원, 2000, p.81.

1994년 갤럽조사기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한 아기가 태어날 때 약 2.5명의 태아가 죽어간다. 즉 한해에 60만명의 아기가 태어나고 150만명의 태아가 낙태 당하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2위의 낙태율이다. 이러한 낙태건수는 놀랄만한 속도록 증가해 1960년도에는 10만이었고 70년도에는 31만인데 비해 1978년도에는 100만, 85년 이후에는 150만 건으로 하루 4000건, 20초당 1명이 죽어 가는 것이다.
또한 기혼여성의 낙태 경험률이 59.3%라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18세 이상의 성인 여성이 낙태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피임실패 즉 원하지 않는 임신이다. 실제 태아 건강에 문제가 생겨 낙태하는 경우는 2.7%에 불과하다. 전체 낙태 건수 중 30%는 미혼 여성이며 그중 50%는 2회 이상 낙태 경험이 있고 이중 85%가 10대이다.
위와 같은 낙태의 실태는 어느 정도 세계 공통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우선 세계적으로 약8억 이상의 여성이 매년 피임을 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먹는 낙태약이 개발돼 상당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프랑스와 중국은 이미 먹는 낙태약의 공식적인 사용을 허락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낙태에서 나타나는 생명경시풍조, 성 윤리의 타락, 물질만능주의와 이런 사상들을 은연중에 부추기는 구조적 모순 등은 세계 공통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낙태가 이렇게 성행할 때까지 한번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적인 문제점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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