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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대사] '중국 신석기문화'에 대한 '시대별 견해와''지역적특성'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1) 신석기문화에 대한 시대별 견해…삼황오제부터 다중심발전론까지
2) 각 지역에서 나타난 신석기문화
3) 각 지역의 구체적비교

3.결론

본문내용

1930년대에 중앙연구원 역사어언연구소에 의해 산동성 역성현 용산진의 성자애에서 용산문화가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앙소문화와 용산문화의 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졌다. 당시에는 앙소문화와 용산문화를 황하유역의 동서에서 별개로 발생․발전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부사년에 의한 이하동서설은 황하를 모태로 하는 중국의 문화가 이와 하의 두 계통이 있으며, 앙소의 채도문화는 하(夏)족의 것이며 용산의 흑도문화는 이(夷)족의 것이라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서쪽의 하족과 동쪽의 이족이 접촉하여 상호간의 문화교류에 의해 종합적인 문화가 일어났을 것이라는 주장이었는데 이것은 종래에 종적인 관계로 인식되었던 앙서와 용산의 문화를 횡적인 관계로 설정하였다. 또 일본의 나이또고낭은 동의 하와 서의 은나라가 병존․대립하였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하동서설 등의 주장 또한 앤더슨의 서방기원설처럼 잘못된 주장이었음이 증명되었다. 1931년 하남성 안양시 근방의 후강에서 신석기시대의 문화층이 발견되면서 채도를 가진 앙소유적이 최하층, 흑도를 포함한 용산유적이 중간층, 그리고 상문화의 유적이 최상층에서 발견되어 앙소․용산문화의 시대적 선후가 밝혀지게 되었다. 또, 용산문화를 대표하는 유물이라고 생각되었던 흑도가 실제로 산동성을 중심으로 한 용산문화에서만 발견되었을 뿐, 하남성의 후강 2기유형과 섬서성의 객성장 2기유형에는 거의 보이지 않아, 흑도를 횽산문화와 직결시키는 것은 안된다는 견해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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