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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셜푸코) 사회적 지식과 권력과의 관계 - 감옥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0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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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ꊱ 들어가며

ꊲ 본론
1. 푸코의 권력이론
2.『감시와 처벌』에서 보여주는 지식과 권력과의 관계
3. 감옥을 중심으로 살펴 본 지식과 권력관계
4. 푸코에 대한 비판

ꊳ 나가며
1. 푸코가 말하는 지식과 권력의 연계성
2.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용하는 권력

본문내용

ꊱ 들어가며
푸코는 계보학이라는 방법론을 도입해 근대 이후 권력과 지식의 연관성을 파헤친다. 이 계보학이라는 방법론은 니체의 관점주의를 계승한 것으로, 지식 일반이란 권력과 지배에의 의지가 행한 해석이며, 이 해석은 진리 혹은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의도를 은폐하고 있다는 기본 입장을 가진다. 계보학적 관점에서 쓰여진 『감옥의 역사』와『성의 역사』에서 푸코는 근대 이후 이루어진 감옥과 성에 대한 지식의 변화는 권력과 지식 연계의 더욱 정교화되고 경제적인 형태가 도입되는 것임을 말하고 있으며 권력과 지식의 연계를 감추는 선험적 장치들을 비판한다. 푸코에게 있어 권력의 통제 목표는 바로 인간의 몸이다. 몸에 대한 지식은 권력이 인간의 행위 전반을 통제하는 기술인데 이러한 권력을 그는 생체권력(bio-powers)이라고 부른다. 생체권력은 개인들을 단순히 규제할 뿐만 아니라, 권력에 순응하는 주체를 생산해 내는 지식이다. 생체권력은 일차적으로 개인을 관찰하여 규율이 효과적으로 행사되도록 망을 보는 것으로 작용한다. 감옥과 공장 구조에서 망보기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리고 생체 권력은 모든 개인을 규범적 판단아래 가둔다. 개인의 모든 삶은 규범적 판단의 처벌 가능성에 포위된다. 개인은 이제 자신의 삶을 항상 정상성의 표준에 비교하여 그것과 동질화되려 한다. 생체권력의 관찰과 규범적 판단을 통해 인간 행동의 객관화와 자료화가 가능하게 되며, 정상적 인간 자체에 대한 과학적인 상이 형성된다. 제반 인간과학들은 생체권력의 이러한 작용의 산물이며, 결국 근대적 인간이란 권력/지식의 연계적 생산물이다.

참고 자료

1. 미셸 푸코 외 지음 ,정일준 편역『미셸 푸코의 권력이론』,새물결,1994,
2. 미셸 푸코, 콜린 고든 편, 홍성민 옮김『권력과 지식-미셀 푸코와의 대담』,나남, 1991,
3. 들뢰즈『미셸 푸코 안의 푸코와 감옥-비판』, 런던, 1994
4. 미셸 푸코 ,박홍규 옮김『감시와 처벌 : 감옥의 탄생』,강원대학교 출판 부,1993
5. 정일준『국가를 넘어선 권력과 ‘주체’의 형성』,새길, 1995,
6. 들뢰즈 『푸코』 새길, 1995
7. 장 보들리야르 『푸코 잊기』, 세미오 출판,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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