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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달천댐 건설, 그 이후 나타난 주민간의 갈등구조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역사회와 NGO라는 수업을 들을때 기말고사 대치로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결과는 200명 수강생중 A+을 받았구요.
토론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목차

1. 개괄정리

2. 각 사안별 쟁점
1) 달천댐에 대한 정부정책과 태도
① 달천댐 안 짓겠다고 약속하더니…
② 정부의 약속번복행위, 주민 우롱처사
2) 달천댐 반대대책 위원회의 주장
① `달천댐건설반대충북도민회의` 및 `공동의견서`발표
② 달천댐 건설, 백지화 요구
3) 수몰주민 대책위원들의 주장
① 우리는 달천댐 건설을 꼭 실현시킬 것이다!
②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발달

3. 양측주장의 문제점 정리
1) 반대 의견 쪽의 문제점
2) 찬성 의견 쪽의 문제점

4.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 지역 주민간의 갈등구조 해결 : 적이 된 이웃사촌

5. 결론
※ 참고자료

본문내용

한 지역 사람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져서 언제 끝날지 모를 싸움을 시작하였다. 이 싸움은 그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안일한 대처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건설교통부에서 처음부터 달천댐에 대해서 더 신중한 연구와 계획을 내놓았다면 지역주민간의 갈등이 이처럼 심화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의 잘못된 태도 때문에 한 지역사회가 붕괴위기에 처해있는 것이다. 더 많은 환경조사와 지리적 요건, 특성들을 살폈다면 그렇게 쉽게 발표가 나지 않았을 것이고 발표가 반복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정부는 지역갈등의 완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달천댐 일대의 마을에 대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 일단, 달천댐을 건설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내려졌으니 그 일대 부동산의 안정과 계속 달천댐 건설을 요구하고 있는 찬성파들의 생각을 처음과 같이 설득시켜야 한다. 반대파 의견을 가졌던 사람들도 찬성했던 사람들의 본 모습을 바라보고 그동안 쌓였던 나쁜 감정들을 털어버리고 다시 하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느 누가, 자기가 살던 고양이 물속에 잠기기를 바라겠는가! 달천댐을 찬성하던 사람들도 처음에는 대부분의 반대 의견이었고, 건설교통부의 발표가 계속 반복되자 찬성하는 쪽으로 마음을 돌렸던 것이다. 대화만큼 좋은 해결방법은 없다.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해서 조금씩 양보를 해야 한다. 다음에 혹시라도 달천댐 건설계획이 다시 발표가 된다면, 그때는 서로 적이 되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뭉쳐서 정부를 향해 칼을 들이대야 할 것이다. 찬성파 반대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우롱하는 정부의 태도에 철저하게 대적해야 한다.

참고 자료

장기우 / 동아일보 / 2002.9.27
참여마당 92호 / 2002.10.11
박일선 / 동아일보 / 2002.10.28
임정기 / 중부매일 / 2002.11.8
김하늘 / 영원한 청년정신 YTIMES / 2003.1.6
김병식(청주경실련 협동사무처장) /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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