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미륵보살] 미륵보살에 관하여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본론
미륵신앙의 경전
미륵보살은 누구인가(실존인물인가)
정토 말법 미륵 사상의 기반
미륵신앙의 발생과 성립
우리나라 초기 미륵 신앙의 수용
미륵신앙의 내용

본문내용

역사를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갈파한 E ․ H Carr의 말은 그간 너무 빈번하게 사용되어 진부한 수사가 되어버렸지만, 그 대상이 ‘유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사실 유물만큼 그 진부한 수사를 살아 숨쉬는 생동하는 언어로 만드는 것도 없을 것이다. 유물은 그 어떤 것이든 만들어졌던 시대와 그것이 거쳐온 시대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생생히 전해주기 때문이다. 이덕일, 이희근 (1999). <유물로 읽는 우리 역사>, <<세종서적 : 서울>>, P 5.

‘경복궁을 통해 본 조선왕조의 영광과 굴욕의 역사’에서는 500년 왕조의 숨결을 느끼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며, ‘희망을 잃어버린 백성들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는 장승, 솟대에 의지한 조선 민중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이덕일, 이희근 (1999). <유물로 읽는 우리 역사>, <<세종서적 : 서울>>, P 7.


인류가 이 지구상에 출현한 이후,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럼 종교란 무엇인가? 얼른 손에 잡히는 국어사전을 펴 보니 ‘초월적인 절대자를 믿고 숭배하는 일의 총체적 체계’라고 쓰여져 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기 위해 어떤 절대적인 힘에 의지하려는 종교적인 심성은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하면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명 우리 인간을 종교적인 동물이라 불러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사적으로 혹은 문화서적으로도 종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박경민 (1998). <한 권으로 읽는 세계종교산책>, <<아세아문화사 : 서울>>. PP 5~6.


일반적으로 종교의 개념을 ‘영혼을 구제하는 것’ 혹은 ‘현세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등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 물론 분명히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단지 종교의 한 쪽 측면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종교가 당시 빈곤과 모순에 가득찬 사회를 변혁해야 한다고 했고, 민중들은 그것을 ‘사회 변혁의 힘, 새로운 사상, 새로운 인생 방법’ 등으로 받아들이며 입교를 하게 되었다. 이들 새로운 종교 세력은 사람들의 마음을 구제하고 동시에 종교적인 이념에 따라서 이상적인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움직였다. 당시의 사회적 환경에서는 그들이 ‘혁명 세력’ 이었기 때뭉에 정치적 존재라는 표현 외에 이들을 달리 뭐라 말할 수는 없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