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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분석보고서(파업관련보도사례분석)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1.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분석의 대상과 범위

2.양적 측면에서의 분석

3.파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4.정보원의 차이

5.보도방식에서의 차이

6.정리하며

본문내용

같은 사건을 보도하면서도 기사가 달라지는 이유는 정보원의 차이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양측이 대립하고 있는 사안일 경우 어느 쪽의 정보원에게서 뉴스가 제공되었는가의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전공노 파업에 관한 보도에서도 정보원의 차이를 살펴보는 작업은 의미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이번 사건에서 중앙정부와 전교조, 민주노총은 신문들의 공통적인 정보원이다. 정부의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 법무부, 노동부의 장관이나 관료들은 어느 신문에서건 정보원이 되고 있으며, 전공노와 민주노총의 지도부 역시 공통적으로 정보원이 되고 있다. 그런데 그 비중에는 차이가 있다. 조선, 동아일보 등은 상대적으로 정부 정보원에 의한 기사의 비중이 컸으며, 한겨레, 서울신문 등은 노동계나 파업참가자들에게서 나온 기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컸다.이밖에 다른 신문에서는 채택하지 않고 있는 정보원을 사용하는 기사가 실리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경우에는 자신들의 논조와 부합되는 인물이 정보원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한겨레신문의 기사에는 가이 라이더 국제자유노련 사무총장이 정부의 공무원 노조 탄압에 항의하는 뜻으로, 노무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는 국제노동기구 등 관련기구에 한국정부의 해명을 요구하겠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개악철폐 민노총 소속 5만 여명 함성', 15일자 한겨레) 라이더 사무총장의 인터뷰는 다른 신문기사에서는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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