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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경제학사] 국부론을 읽고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부론을 읽은 후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등학교 때부터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손’ 이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이야기한 것이라는 단편적인 점 외에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 대학교에 와서도 이 책을 읽어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국부론』의 전체는 아니지만 한 부분을 읽어보고 왜 아담 스미스를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하는지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었다. 우리가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배우는 많은 것들 중에는 단지 그래프와 수학적인 계산만 없을 뿐이지 아담 스미스가 오래 전에 생각한 것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18세기에 쓰여진 이 책이 21세기인 현재에도 많은 부분 설득력을 가지고, 아담 스미스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보다 훨씬 더 앞을 내다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담 스미스가 살았던 시대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나에게 큰 놀라움을 가져다주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중상주의의 원리가 지배하고 있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가 지배하는 현재보다 훨씬 앞선 생각을 했다는 것이 나에게는 충격이었고 놀라움이었다.
중상주의와 현대의 세계화 흐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변화는 우리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이루어지는 것일 수도 있다. 즉 우리가 개방을 원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개방을 해야하고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없애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앞으로의 변화에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생각하면서 아담 스미스의 이론에서 여전히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이 그가 지은 『국부론』의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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