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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중국 문화] 진시황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진시황(秦始皇)과 진나라
2) 최초로 황제(皇帝) 칭호를 쓴 진시황(秦始皇)
3) 진시황(秦始皇)의 업적
4) 진시황(秦始皇)과 분서갱유(焚書坑儒)
5) 진시황(秦始皇)과 만리장성(萬里長城)
6) 진시황(秦始皇)과 불로장생(不老長生)

3. 결 론

본문내용

지난 여름 대전 무역센터에서는 ‘진시황 유물전’을 열었다. 서울에서만 하던 것을 대전에서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게 되었는데 그때 나는 병마용에 대한 그 규모와 살아있는 듯한 병사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불가사의로 통하는 병마용(兵馬俑)은 듣던 대로 진시황의 그 위대함이 죽어서도 그를 호위하는 사람들로 대변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1~3호 갱을 통 털어 키 178~187cm인 7천 여 개의 병마용, 목조 전차, 기병용 안마 등은 보는 이들의 숨을 막히게 한다. 우선 병마용이 2천 여 년 전에 이토록 대규모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정교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병마용은 각각의 얼굴 표정이 다르다. 이는 병마용 제작자들이 모두 다른 인물들로 병마용 제작기술을 익혔음을 의미한다. 병마용의 대부분이 갑옷을 입고 손에 창, 긴창, 장(長)병기와 활 등을 든 역동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말들은 실물 크기로 말울음 소리를 내면서 뛰어오를 것처럼 생생하다. 병마용은 2천 여 년 처음 햇볕을 보는 순간 갑옷에 홍색, 청색 등으로 채색이 된 화려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공기 중의 습기, 산소 및 햇볕과 결합하면서 병마용은 점차 검은 우중충한 색깔로 변해갔다. 진시황이 타고 다닌 4마리의 말이 끄는 동(銅)마차도 날렵한 기동성으로 눈길을 끈다. 진시황이 탄 마차는 지붕과 사방이 철제로 ‘방탄 마차’였음을 보여준다.이런 방대한 규모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진시황(秦始皇)만이 가졌던 그의 위상과 업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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