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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역사학] 옹정제를 읽고

저작시기 2005.01 |등록일 2005.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주목받지 못한 탁월한 황제 - 서설
2. 고뇌하는 노황제 - 옹정제의 즉위
3. 개가 되고 돼지가 되어라 - 새 황제의 자리 굳히기
4. 천명을 받들어 - 옹정제의 치세
5. 충의는 민족을 초월한다 - 옹정제의 민족 융화 정책
6. 청조 번영의 가교 - 결론

본문내용

예상을 뒤엎고 사아거가 황제가 되자 백성들 사이에서는 음모론이 나돌기 시작했다. 본디 십사아거가 황제가 되는 것인데, 사아거가 술책을 동원하여 황제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옹정제가 비록 궁중 안에서 자랐다고는 하나 그것은 황태자로서의 삶이 아닌 어디까지나 더부살이였다. 마흔 해의 적적한 세월동안 옹정제는 충분한 학식과 수양을 쌓았고 문예에 통달하였다. 옹정제는 침착하게 소문의 근원지를 찾으려고 했다. 마침내 그는 이복동생인 팔아거가 소문의 근원지라고 단정 지었다.
실제로 팔아거가 그런 소문을 퍼트렸는지는 역사 사료를 통해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옹정제는 참으로 집요하게 팔아거에 대한 박해를 진행했다. 처음 옹정제가 황제에 올랐을 때 자신의 즉위에 도움을 준 몇몇 형제들에게 형식적인 포상으로 왕의 작위를 하사했다. 그 중에는 팔아거도 포함되어 있었다. 염친왕(廉親王)의 자리에 오른 팔아거는 아무 것도 모른 채 황제가 주는 임무에 임했다가 결국 책략에 빠져 하옥되고 황족의 이름을 박탈당하고 만다.

참고 자료

옹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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