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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화] 「북한의 생활실상과 정치제도」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 자료가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참고하세요.

목차

1. 북한의 생활
① 북한의 친인척 호칭
② 북한 여자는 남자에게 반말 못해
③ 북한의 휴가
④ 북한의 왕따
⑤ 북한의 세입
⑥ 북한의 가전제품
⑦ 북한 학생들의 일과
⑧ 북한 주민들의 관혼상제

2. 북한의 정치
① 김정일 지도체제의 특징
② 김정일 시대의 권력엘리트

본문내용

북한의 성인 남녀간에 반말이란 없다. 대학생들끼리도 마찬가지다. 같은 학교, 같은 대학의 동기생들끼리도 남녀간에는 "야", "자"하며 허물없이 지낼 수 없다. 여자가 남자에게 반말을 쓴다는 것은 생각하기 힘들다. 대신 남자는 여자에게 슬그머니 말을 놓아도 별로 흉이 되지 않는다. 상급생의 경우도 여자선배가 남자후배에게 이름을 부르거나 말을 놓을 수가 없다.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름 뒤에 "동무"를 붙여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이웃에서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할지라도 일단 대학이나 사회에서 만나면 사적인 관계는 청산해야 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하대를 하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된다. 평양의 명문대학에서조차 "여학생이 남학생에게 대들다가 사정없이 얻어맞는 일이 흔히 일어나고 누구도 말리지 못한다"는 것이 평양외국어대학 출신의 탈북인 이철진(29)씨의 설명이다. 남자끼리나 여자끼리는 "나이"가 호칭과 관계를 결정하고, 형님, 언니, 누님 등으로 부른다.남한에서처럼 입학연도(학번)나 군번을 따져 관계를 설정하는 일은 없다. "선배"도 호칭으로는 쓰이지 않는다. 부부간에는 점잖은 사람들은 서로 말을 높여 공대하기도 한다. 여기서처럼 "여보", "당신"이라고 서로 부른다. 아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남편을 지칭할 때는 "세대주"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한에서도 "우리집가장"이라고 부르는 예가 있지만 훨씬 통상적이다. 남편은 아내에 대해서는 "내 처", "우리 집사람"이라고 한다. 아내가 남편을 "아빠"라고 부르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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