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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마이너리티, 흑인의 삶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1.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노예시대
(1) 노예제
(2) 북부와 남부의 대립

Ⅱ. 해방 이후
(1) 재건기
(2) 남부의 부활과 흑인의 수난

Ⅲ. 20세기의 흑인
(1) 제1차 세계대전
(2) 뉴딜과 흑인
(3) 제2차 세계대전과 민권운동

Ⅳ. 맺음말

본문내용

남부에서는 정착 초기부터 부족한 노동력 공급을 보충하기 위하여 흑인하인을 요구하였으나 실질적인 흑인 노동력 공급량은 17세기 말에 이르러 증가하게 되었다. 흑인들의 지위가 노예화된 것도 이 때의 일이다. 이것은 백인 하인이 주인에게 무한정 묶여 있을 수 없었던 반면, 흑인 하인은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인이 그에게 자유를 꼭 주어야 한다는 법적 요구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점차 흑인은 평생 노예로 남을 것이며 흑인 아이들은 부모의 노예신분을 물려받을 것이라는 가정이 확산되었다. 여기에 흑인종이 열등하다는 백인들의 생각이 노예제도의 강도를 가중시켰다.
영구적인 노예제도, 즉 미국의 노예제도는 식민지 의회들이 백인주인에게 노예에 관해 절대적 권한을 허락하는 '노예법'을 제정하기 시작한 18세기 초에 법적인 제도로 정착되었다.
18세기 전반기를 통해 인종적 노예제도는 미국에서 계속 발전하였다. 그러나 미국 독립혁명기 무렵에는 노예제도가 머지않아 미국 땅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상업을 위주로 한 북부의 경제에는 노예 노동이 불필요하였고, 그 결과 혁명기 즈음이 되면 노예제도는 북부의 식민지들에서 사라져갔다. 남부인들도 노예제도가 자연 도태하리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적인 요건으로 인해 노예문제는 현상유지 상태가 되었고, 독립 후 미국 헌법은 헌법상의 권리를 흑인이 제외된 모든 '시민'에게만 부여했으며 노예에 관한 권리와 의무의 경계를 정하기를 피해 갔다.

참고 자료

미국사
미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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