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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깡통교회 독서 감상문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깡통교회 독서감상문으로 소감만 적을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라북도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하고 있는 안디옥교회를 아십니까? 잘 모르신다면 깡통교회를 아십니까? 어려서부터 깡통교회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살았던 저 조차 안디옥교회라는 이름보다 깡통교회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을 정도로 그 교회는 교회이름보다 그 생김새로 더 유명했던 교회였습니다. 다들 벽돌로 멋있고 아름다운 교회를 건축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상황에서 어렸던 저의 눈에도 깡통교회는 참으로 희안 하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 형태를 설명해보면 군대에서 쓰던 창고 구조물을 그대로 세우고 그 위에 양철지붕을 덮어놓았습니다. 꼭 깡통을 반절 잘라 놓은 듯한 모습! 아무리 훑어봐도 교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오직 위에 세워져 있는 조그만 십자가만이 교회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내부는 외부와 거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오래되어서 이곳저곳이 파인 나무 의자와 칙칙한 조명 얼마 전까지도 석탄난로를 썼고 그 흔한 에어컨도 없었습니다. 강단도 이곳 저곳이 너무 오래되어서 초라해 보기 그지없었습니다. 그 교회에 들어가서 처음 확 느끼는 감정은 맘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돈이 없으면...그렇지만 이 교회가 출석하는 교인 숫자만 해도 4천명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이런 모습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을 것 입니다. 수도권에서는 4천명이라면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교회구나 하겠지만 전주에서는 4천명이라면 서울의 초 대형교회들과 맞먹는 숫자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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