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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사회학] ‘ 올림픽과 월드컵’ 그 투쟁의 장(場)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올림픽과 월드컵`이 내포하고 있는 국가, 정치적 의미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는 글 입니다.

목차

1. 국가,정치 이데올로기를 함의한 올림픽과 월드컵의 시작
1) 고대올림픽-국가,민족 정체성의 표현
2) 근대 올림픽-철저한 국제 사회적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근대 올림픽
3) 월드컵의 기원

2. Text 분석
1) 올림픽과 월드컵의 이데올로기
(1) 국가 간 이데올로기 투쟁의 장
(2) 국가 이데올로기 배양의 도구로 작용하는 올림픽과 월드컵

3. 올림픽과 월드컵 그리고 미디어

4. 사례 분석 - 2002년 월드컵과 길거리 응원
1) 길거리 응원이 남긴 숙제
(1) 획일적 집단주의의 뿌리깊은 전통
(2) 길거리 응원의 정치성
(3) 끔찍한 하나됨의 신화
(4) 길거리 응원에 묻어나는 정치 비판 담론
(5) 질서에 대한 과도한 미화
(6)‘길거리 응원’에 내재된 문화의 빈곤
(7) 언론의 월드컵 읽기의 자의성
(8) 월드컵이 남긴 숙제
2) 길거리 응원의 긍정적 측면 “대~한민국 세대'의 새 문화코드”,『동아일보』, 2002년 7월 1일자
3) 우리의 생각 - 길거리 응원에 대한 과잉 담론을 경계하라

본문내용

1. 국가, 정치 이데올로기를 함의한 올림픽과 월드컵의 시작

1) 고대올림픽-국가․민족 정체성의 표현
고대 올림픽은 그리스인들이 제우스신에게 드린 제사에서 그 시초를 찾을 수 있다. 당시의 정확한 명칭은 ‘올림포스’였으며, 이때의 경기들은 대부분이 전투적이고 기사적인 형태를 띄었다. 그러나 기원전 13세기 전 ‘인도-유럽’ 어족의 이동이 이루어지면서 올림포스는 민족의 정체성을 강하게 띄게 되었다. 이때 행해진 경기들은 민족을 수호하다 죽은 영웅의 장례를 지내고 전쟁에 참가한 전사들을 위안하기 위해 만든 군기․경기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기원전 7세기부터 올림포스는 민족의 영웅과 국력을 상징하는 ‘판크라티온(레슬링과 복싱을 합쳐 놓은 형태)’과 같은 군사 게임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후 그리스가 로마 제국에 점령되었던 시기에 올림포스는 금지되기도 하는 등 고대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올림포스는 다분히 국가적이고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를 포함한 것이었다.

2) 근대 올림픽-철저한 국제 사회적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근대 올림픽
근대올림픽이 시작된 것은 영국 출신의 ‘쿠베르탱’이 올림픽의 부활을 외치면서부터였다. 쿠배르탱이 살던 1870년대의 서구사회는 제국주의 시대로서 당시 남성 부르주아 계급은 노동문제와 여성문제, 유태인 문제 등에 대한 위협에 직면해 있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돌파구를 인종 정치적 흐름과 심리학과 군중 조작적 정치, 교육 개혁, 신체 퇴행 방어 운동 등을 통해 찾으려 하고 있었다. 특히 신체 퇴행 방어에 있어 영국은 여러 가지 스포츠를 통해 독일은 체조를 통해, 프랑스는 자전거 경기의 방법을 통해 신체 퇴행 방어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쿠배르탱 역시 위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던 부르주아 계급 출신이었다. 그는 귀족계급으로서 무훈(武勳)에 대한 이상적 관심이 지대했었으며, 당시의 엄격한 교육과 감시체제 하에 움직이는 학교 교육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었다. 여기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패배해 국가 정체성의 위기에 직면한 프랑스의 정체성 회복의 문제는 영국으로서는 좌시할 수 없는 문제였다. 위에서 말한 원인들로 인해 현대적 의미의 올림픽이 탄생하게 됐다.
그리고 현대적 의미의 올림픽은 쿠배르탱이 처음 ‘산업박람회’에서 얻었던 영감을 그대로 살리고 있었다. 산업박람회가 진보한 기술과 산업 전시함으로써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자연스럽게 자본주의 논리 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쿠배르탱 역시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를 통해 자신들의 국가,정치적 이데올로기 속에 국민들을 끌어들이고자 하고자 했다.

참고 자료

이동연외, “스포츠, 어떻게 읽을 것인가”, 삼인,
정준영, “열광하는 스포츠 은폐된 이데올로기”, 책세상
http://dju.ac.kr/~kwonhb/papers/worldcup5.hwp, 월드컵 ‘국민축제,’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대한민국’
“스포츠 미디어”, 국민체육진흥공단
“월드컵 비즈니스”, 국민체육진흥공단
리처드 줄리아노티, “축구의 사회학”, 현실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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