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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B

[유적답사기] 진주성을다녀와서...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직접 발로뛰어서 보고,듣고,느낀 글입니다. 교양과목에서 유적답사리포트가 기말고사 대체 리포트였는데 A받았습니다! 되도록이면 그대로의 사실보다는 느낀점이나 자기만의 생각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답사 장소(場所)의 선택 동기
진주성(晉州城)에 대해
충절의 논개
북장대(北將臺)와 서장대(西將臺)
호국사(護國寺)와 창열사(彰烈祠)
성(城)을 둘러보며
박물관(博物館) 관람기
2층을 관람하며
1층 관람을 마치고
두암실
특별전시전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답사를 마치며

본문내용

부산/경남에 위치한 문화유적 답사장소로 어디가 좋을까를 고민하던 차에 진주공군교육사령부에서 복무중인 동생에게 안부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때 불현듯 제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간 생각이 “아~진주...진주가 있었지!”였습니다.‘진주성이라면 가는 길도 잘 알고 있고, 갔다 오는 길에 오랜만에 동생 면회나 가봐야겠다’라는 일석이조의 생각이었습니다. 기뻤습니다! 그래서 시외버스로 2시간 거리로 부산에서 좀 멀긴 하지만 익숙한 장소인 진주를 답사하기로 주저없이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리고는 이튿날 아침 사상에 있는 부산서부터미널 진주행 버스에 홀로 몸을 실었습니다............(중략)........출발하기 전 미리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둘러볼 곳을 체크하는 등,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 답사를 준비했는데, 사실 저도 답사라는 것을 예전에 대학 새내기였을 때 동아리활동을 통해 참석을 해본 적이 있지만.........(중략).......그리고 성내 마지막으로 순국한 선열들의 충혼(忠魂)을 기리기 위한 순위단과 충무공 김시민 장군동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침 타 지역에서 온 중학생들처럼 보이는 학생들과 함께 있었는데 다들 한결같이 충무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저 또한 충무공 하면 이순신을 떠올리곤 했는데 忠武는 시호로서 쓰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 공북문(公北門)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공공의 일을 보는 북쪽 문이라는 뜻으로 최근 건축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듯이 매우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중략)..... 한국전쟁으로 인해 엄청난 훼손을 감수한 진주성을 지금처럼 다시 세울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진주인들의 진주성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염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기 오지 않았으면 설상 답사의 목적이 아닌 그냥 관광의 목적으로 왔었다면 저는 오늘 같은 느낌은 받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저의 역사관이 너무나 어떻게 보면 편파적(偏頗的)이였고 좁게 형성돼서 역사를 보와 왔던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안다는 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아는 분야도 다시 한번 왜 그런 일이 일어났고 정말 그렇게 되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지고 다시 새롭게 역사인식을 정립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특히 임진왜란(壬辰倭亂)이라는 국가적으로 위기상황에 대해서 너무 몰랐고 무관심했든 것을 시험을 보기위한 프린트물 몇 장의 공부를 통해 안다는 착각 속에 빠져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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