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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의 원리] 한자의 수수께끼

저작시기 2003.12 |등록일 2005.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직접 읽고 작성하였으며
a+ 받았습니다.
한자의 원리 리포트로 매우 유용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음식 문화에 관한 이야기 가운데 제일 처음 등장한 것은 젓가락이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식 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젓가락은 중국에서 유래를 찾고 있다. 한비의 시대에 이미 젓가락이 존재했고, 식사에 사용되고 있었음이 틀림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주왕은 상아로 젓가락을 만들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 것인데, 그 당시로는 상당히 사치스럽고 고급스러움 물품으로 여겨진 그 상아 젓가락에서 유래된 사자성어가 바로 象箸玉杯이다. 이 성어는 보기에는 하찮은 낭비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일이 실은 최종적으로는 엄청난 낭비로 이어짐을 경계하는 이야기다. 예전에 만들어진 사자 성어를 보면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을 볼때마다 상당히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주왕은 신과 조상에 대해 정기적인 제사를 열심히 한 경건한 왕이었다는 갑골자료와 주왕이 은나라 마지막 왕이고 후세의 역사는 주나라에 의해 씌어졌다는 점으로 미루어볼 때 주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극악무도한 왕은 아니었던 것 같다. 오히려 그 후의 시대에서 그 당시의 왕의 업적을 칭송하고 치켜 세우기 위하여 주왕을 과장하여 표현한 듯한 느낌이 든다. 젓가락이 처음 사용되었다고 알려진 가장 빠른 시기는 춘추시대 말기이다. 젓가락 중에서 대로 만든 것은 箸, 나무로 만든 것은 梜이라고 하는데, 당시의 젓가락은 뜨거운 국 속에 있는 것을 먹을 때만 사용된 듯하다. 그런데 지금 젓가락은 중국에서 箸에서 상부의 竹은 그대로 두고 하부만을 快로 바꾸어 쓰고 있다. 이야기의 처음 부분을 읽으면서 가차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있음에 약간의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고대의 그릇에 관한 이야기이다.

참고 자료

한자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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