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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신앙] 가신신앙

저작시기 2004.07 |등록일 2005.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Ⅰ. 서 론

Ⅱ.본론
1. 가신신앙이란
2. 조상신앙(祖上神仰)
3. 삼신신앙[산신신앙(産神信仰)]
4. 성주신앙
5. 조왕신앙(鋤王信仰)
6. 업신앙(업信仰)
7. 측신신앙(厠神信仰)
8. 지신신앙(地神信仰)
9. 문신신앙(門神信仰)
10. 안택(安宅)
11. 고사(告祀)

Ⅲ. 결 론

본문내용

서울과 경기지역에서는 불사단지 · 제석단지 · 세존단지라고 부르는 단지나 항아리 안에 햅쌀을 백지에 싸서 다락이나 안방의 좋은 방향에 안치한다. 단지나 항아리 속의 쌀은 햇곡이 나면 햇곡으로 바꾸어 넣는데 이때 묵은 쌀은 밥을 지어 가족끼리 먹는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서 단지 속에 엽전을 넣고 봉한 후 안치하여 수대(數代)를 그대로 보관해 내려오는 경우도 있다. 둘째는 곡식 3되가 들어갈 수 있는 주머니를 만들어 거기에 쌀을 가득 넣어서 안방 벽에 걸어놓는 형태의 것이다. 경기지역에서도 역시 제석주머니라 하여 쌀 3되 정도 넣은 주머니를 안방 벽에 달아놓고 칠월 칠석날날 아침에 그 쌀로 밥을 짓고 미역국을 준비해서 제를 지낸 후 먹는다. 주머니의 쌀은 추수 후에 채워 넣는다. 세째는 대쪽으로 만든 석작 속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성명을 기록한 한지를 넣어 안방 시렁위(이 시렁 위를 성주머리라고 함)에 안치하는 형태도 있는데 이는 남부 일부지역에서 볼 수 있고 서울 지역에서는 보기 힘들다. 신체(神體)는 단지 · 독 · 주머니 등으로 가장 많이 나타나며, 조상을 섬기는 제일(祭日)은 일정치 않으나 보통 정월 보름 · 유월 유두 · 칠월 칠석 · 팔월 보름이 되고, 형식은 신체 앞에 음식을 차려놓는 것이 보통이다. 제물은 일반적으로 메 · 떡 · 과일 · 나물 · 생선 · 술 등을 차린다. 제의는 거의 주부에 의해 진행되며 특별한 의식은 없고 음식을 차린 후 가족의 수명장수를 축원하는 정도이다.

참고 자료

서울 육백년사 http://seoul600.visitseoul.ne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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