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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사 논쟁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북공정에 관한 논쟁과 비판을 제기한 리포트입니다. 역사를 자국의 이익에 따라 편협한 시각으로 누군가의 소유로 볼 것이 아니라 양국간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 후대에 올바르고 진실된 역사를 전해주기 위해 객관적인 역사를 밝히기 위해 양국간의 협조가 필요함을 이야기 했습니다.

목차

Ⅰ. 서문

Ⅱ. 본문
1. 한국과 중국의 고구려 역사 논쟁
2. 왜 한국과 중국은 만주 지역에 큰 관심을 쏟는가?

Ⅲ. 결문

본문내용

Ⅰ. 서문

"역사는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 라는 영국의 역사학자 E.H.CARR가 그의 저서 「역사란 무엇인가」에서 말했듯이 역사는 역사가에 의해 끊임없이 반복되어서 다시 해석되어 진다. 이는 역사의 무한 연구 가능성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뜻이 될 수도 있지만 오늘 날 우리나라와 중국의 경우에서 볼 수가 있듯이 역사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과거 일본의 후소샤 출판사 교과서에서 비롯되던 한국사 논쟁이 중국 측에서 70년대까지도 한국의 역사로 인정되던 고구려사를 80년대부터 중국 영토의 역사로 바라보면서 한국(북한)과 중국간의 새로운 역사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 측에서는 전체적으로 고구려가 중국 변방의 민족정권이라는 것을 주장하며 이가 어떻게 이론적으로 정당한가를 계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일어나는 역사 논쟁은 각 국의 국민들에게 역사인식에 혼란을 주기도 하며, 특히 서로간의 우호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최근에 우리 국민들 사이에 갑자기 크게 일어난 반중감정 (反中感情)이 그 예 라고 할 수 있다. 계속 변화하는 중국의 역사 시각을 우리나라는 단지 학술적 문제라고 생각할 수는 없기에 여론과 학계에서 뒤늦게나마 중국에 대응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과거의 일본 교과서 왜곡 사건에서부터 얻은 경험과 성과가 크게 뒷받침하고 있다.

참고 자료

이성시 「만들어진 고대」,삼인 (2001)
조선일보 「중국의 고구려 인식 어떻게 변해왔나, 발표자료 입수」
이전복, 손옥량 「고구려간사」,삼성 (1990)
이덕일 「고구려 700년의 수수께끼」,대산 (2000) KBS 일요스페셜 「한․중 역사전쟁 고구려는 중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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