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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김현희 KAL 폭발에 대한 진상규명-미스테리 사건.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 현대사의 미스테리 사건 중 KAL 폭발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제 생각을 바탕으로 진실에 대한 추리를 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KAL기 폭파 사건 일지
2. 사건에 관한 의혹 제기와 그 근거
3. 모순투성이 테러리스트 김현희
4. 정부 당국의 사건 대응에 대한 의문점
5. 북한의 지시인가에 대한 의문점

Ⅲ. 결 론
-내가 생각하는 KAL858 사건의 진상

본문내용

1987년 11월 28일 밤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 858기가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방콕으로 향발했다. 이 여객기는 11월 29일 14시 1분 미얀마의 벵골만 상공에서 "45분 후 방콕에 도착하겠다. 비행 중 이상 없다"는 보고를 무선으로 보낸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어졌다. 이 여객기에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한국인 근로자 등 승객 93명과 외국인 2명, 승무원 20명 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여객기 잔해가 태국 해안에서 발견되었다고 태국 내무부가 발표하였고, 30일 오후 858기의 추락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12월 1일 사고 비행기에 한국입국이 금지된 요주의 인물인 일본인 2명이 탑승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수사는 급진전되었다. 문제의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와 '하치야 마유미'라는 여권을 가진 남녀로 바그다드에서 탑승한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중 마유미의 여권은 위조여권임이 바레인(탈출로 중간 기착지)공항에서 밝혀졌다. 이들은 바레인에서 요르단으로 탈출하려다 위조여권 적발로 체포되자 담배 속에 숨겨둔 독극물을 삼켜 자살을 시도하여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중태에 빠졌다. 한국으로 신병이 넘겨진 '마유미'여인은 중국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며 중국인행세를 해오다가 12월23일 범행을 자백했는데, 본명이 김현희(당시 26세)이며 당 대외정보조사부 소속 공작원으로서 음독 자살한 김승일(당시 70세)과 함께 "88 서울올림픽 개최방해를 위해 KAL기를 폭파하라"는 북한 김정일의 친필 공작명령을 받고 기내 좌석선반에 라디오와 술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놓고 내려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 후 김현희는 재판을 받고 사형이 선고(1990.3.27)되었으나 전향의사 표명과 김정일의 도구로써 이용된 점이 정상 참작되어 대통령 특별사면 (1990.4.12)으로 석방되었다.
KAL858기 사건은 비행기 역사상 참으로 유례가 없는 사건이다. 단 한 점의 유품이 발견되지 않은 점이나 졸속수사로 마무리 지으려 했던 정부를 보면서 이 사건에 의문점을 제기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도 이 사건에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었기에, 이번 기회에 좀 더 알아 보고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아 보고자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
도대체 이 폭파를 했다고 하는 김현희는 누구인지, 당시의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떠한 이유에서 사람들이 사건에 의혹을 제기하는지 의혹의 근거에 대해 조사해 보고, 그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한 내가 생각하는 KAL858 사건의 미스테리에 대해 추리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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