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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낡은 액자 속 그림 ''오아시스''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영화 '오아시스'를 보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폭행과 강간미수로 전과 2범인 종두는 형이 낸 뺑소니 교통사고를 자신이 덮어쓰고 형을 살게 된다. 몇 년 후 교도소에서 출소한 종두는 집으로 가지만 가족들은 이미 이사를 하고 없었다. 겨우 찾은 가족들은 종두를 반기지 않는다. 어느 날 교통사고 피해자의 집을 찾은 종두는 낡고 초라한 아파트 거실에서 홀로 남겨진 중증뇌성마비 장애인 공주를 만나게 된다. 이사를 하고 있던 공주의 오빠이자 피해자의 아들은 종두를 내 쫓아 버리고 종두는 불편한 몸으로 홀로 남게 된 공주가 내내 마음에 걸린다. 며칠 뒤 종두는 공주의 집에 꽃을 들고 찾아간다. 마침 지나가던 공주의 옆집에 살던 아주머니가 화분 밑에 있는 열쇠로 공주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한 참 뒤 공주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공주는 낯선 남자의 방문에 몹시 놀라고 종두는 그런 공주에게 알 수 없는 욕정을 느낀다. 그러다 종두는 공주의 몸을 만지게 되고 공주는 정신을 잃고 만다. 종두가 왔다간 뒤 공주는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런 공주가 성인이고 여자라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옆집 사람들은 공주 앞에서 부부관계를 서슴지 않는다. 그 날 밤 공주는 처음으로 자신을 여자로 봐 주고 예쁘다고 해 주었던 종두에게 전화를 건다. 다음 날 공주의 집에 종두가 찾아왔고 둘은 서로에 대한 호감을 숨기지 않는다. 그 뒤 종두는 공주의 집에 드나들며 공주의 손발이 되어 주었고 라디오 밖에 친구가 없던 공주에게 세상 밖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상상 속에서 다른 연인과 같이 함께 춤추고 웃고, 장난치고, 노래도 불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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