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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저작시기 2004.10 |등록일 2005.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앨봄 미치의 작품인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나오는 중요어구를 언급하였을 뿐만아니라 다른 작품의 내용도 인용하여 잘 다듬은 독후감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인생이란 무엇인가?

3. 삶과 죽음에 대한 추억의 속도

4. 사람들은 왜 스스로를 사랑으로부터 마비시키는가?

5. 나오며

본문내용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에 의하면 인간의 본능 안에는 에로스(Eros)라고 하는 '생의 본능'이 있어서 그것이 인간들에게 생존의 목적을 제공하는 반면, 또한 인간에게는 파괴적 성향인 '죽음의 본능'이 내재 되어 있어서 그것이 크든 작든 자신이나 남을 해치고 싶어하는 '공격적 동기'(aggressive drive)로 이어진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죽음의 본능을 타나토스(Thanatos)로 명명하였다.이렇게 우리는 오늘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순간 순간은 프로이트 이론을 빌리자면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꼭 우리의 삶이 죽음을 향해가고 있다고 하여 삶을 죽음에 편벽 되게 살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그렇다면 삶과 죽음은 어떤 관계에 있는가? 적어도 나의 사견으로는 삶과 죽음이라는 두 개의 큰 화두를 이어주는 고리는 추억(追憶)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추억을 먹고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승세계의 여행에는 늘 추억이라는 이정표가 따라 다닌다. 나 역시 그렇다. 예전에는 그리 심하진 않았지만 근일에 이르러 옛것에 더욱 집착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말하자면, '그 시절 사람' 혹은 '그때 그 사람'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옛 추억을 자꾸만 상기하였기 때문이다. 내가 일곱 살이었을 때 나의 어머니께서는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나를 늘 매일같이 데리러 오셨는데, 그때 나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머니의 따스한 품에 안긴 적이 있다.

참고 자료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공경희 옮김, 세종서적, 2002.
톨스토이, 『인생이란 무엇인가』, 채수동·고산 옮김, 동서문화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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