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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울프의 댈러웨이 부인을 읽고...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5.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신껏 열심히 쓴글입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신이 여자 작가로 경시되는 것을 두려워 했었다는 그녀....그렇기에 더욱 전문 작가로서의 자의식을 가지고 글을 쓰지 않았을까란 생각과 함께 그런 뚜렷한 목표의식의 추구가 그녀에게 지금의 평을 듣게끔 만든것이라 봐진다. "나만의 목소리로 무엇인가를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를 발견했다는 것" 멋있는 일이다. 그리고 인생을 헛되지 않게 살았구나...자신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자아에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그림을 그리는 나에게 나는 어떤 목소리로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느냐고 반문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 나는 내 작품에서 만큼은 정체성을 찾지못하고 방황하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것 같다.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사람들중에 나만의 독창적인 표현방법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에 나는 그녀가 더욱 존경스럽다. 그런데 이런 그녀는 어린시절 어머니를 일찍이 여의고 뒤이어 아버지까지 돌아가시고 신경쇠약증세을 일으켰으며 1941년 극심한 신경쇠약 증세로 인해 우즈강에 투신해 생을 마쳤다고 알려져 있었다. 전통적인 사실주의의 재현적 글쓰기에서 벗어난 글을 써서일까?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과 추리를 유도하고 글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혼돈을 주는 것 같다.이 소설안의 배경은 제 1차 세계대전이 끝난지 5년 뒤인 1923년 6월의 어느 하루를 그리고 있다. 델러웨이 부인이 속한 상류층이 몰락해 가면서 실속없는 껍데기 뿐인 세력임을 보여주고 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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