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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직접 책 읽고 적었습니다. 즐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제가 ‘The Accidental Theorist’인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는 한마디로 굉장히 쉽다.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 졌다는 말이다. 사실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았거나 특별히 생활전반에서 경제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약간이라도 경제학에 흥미를 가져본 사람이라면 머릿속이 환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저자 폴 크루그먼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다양한 주제의 의문에 대해 해답으로 이르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는 상당히 공격적인 어조와 강도 높은 비판을 통해 많은 오류들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공급중시론이나 미국이 우려하는 동아시아, 특히 중국문제에 대한 기존의 관점들을 공격하고 있다. 또 좌파와 우파 그 어느 쪽도 옹호하지 않고 있으며 잘못된 논리로 경제이론을 왜곡하는 여러 학자들에 대한 비판도 빼놓지 않는다.
경제학은 저자가 책 첫머리에 말했듯이 따분한 학문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 여타 학문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경제학에 대해 유독 이러한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생활에 연관되어지는 분야이지만 그 연구적 방식이나 표현에 있어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어렵고 접근하기 힘든 경제학을 대중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주었다. 특히 이 책은 세계화나 국제적 외환위기와 같이 큰 경제적 현안들 뿐 아니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세금이나 교통문제 등의 일반대중이 궁금해 하는 문제들을 명쾌하게 분석해 주고 있기 때문에 경제학에 대한 일반 대중의 접근을 용이하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은 1995년 가을에서 1997년 여름에 걸쳐 저자가 여러 매체를 통해 발표한 에세이를 중심으로 발표되었다. 저자는 물론 그때그때의 여러 뉴스와 사건들을 소재로 하여 내용을 전개해 가고 있지만 스스로 밝혔듯이 각각의 이슈들을 거시적, 또는 장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다.

참고 자료

폴크루그먼 /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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