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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학원론] 테러리스크와 부보리스크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911테러 뉴스 분석과 부보리스크 관련 내용입니다

목차

1. 부보리스크(insurable risk)의 요건은 다음의 여섯 가지로 정리될 수 있다. 이 때, 테러리스크는 아래의 각 요건들을 만족시키는지 구체적으로 논하시오.
2. Financial Times 기사(2001/9)를 읽고 테러리스크에 대한 정부재보험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하시오.

본문내용

한번의 엄청난 테러로 인해 보험계의 판도가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테러에 대한 조항을 제외한 보험 상품의 판매는 결국 보험 시장의 위축을 가져오게 되며, 이러한 것들은 거시적으로 볼 때 고스란히 국가 경제와 연결이 된다. 테러에 관한 문제가 보험업계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을 타개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민간이 하기 어렵다면 국가에서 안아주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국가는 규모로 보나 경제력으로 보나 민간 보험사들의 한계를 대신 해 줄만 하다.
그렇다면 테러와 같은 엄청난 손실을 가져 올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국가는 배상을 할 책임이 있는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잠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테러와 비슷한 규모의 손실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태풍이나 홍수가 있는데, 이들은 한번 대비를 잘못하면 엄청나게 큰 재산과 인명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다. 물론 상당한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도 있지만, 자연 재해라는 것이 사람이 쉽게 예상하고 감당 할 정도로 만만하지는 않다.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정확한 재난의 규모나 시점등을 알기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안다고 하여도 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관계로 항상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연 재해에 대한 보험 상품은 없다. 어떤 보험회사에서도 태풍이나 홍수에 대해 보험상품을 내 놓지 않는다. 앞서 언급한 부보리스크의 6가지 요건에 비추어 볼 때 자연 재해는 보험에 붙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 대신 국가에서 부족하나마 피해 복구 보상금을 지원 해 주고 있다. 즉, ‘예측 할 수도 없고 피해 규모도 엄청난 사항’에 대해서는 민간 보험이 아닌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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