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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과 인성론 - 성무선악설, 성선설, 성악설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여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해서 좋은 결과 얻으세여

목차

ꊱ 중국 철학과 인성론
1. 고자의 성무선무불선론(性無善無不善論)
※ 서양의 성무선악적 관점
2. 맹자의 성선설(性善說)
※ 서양의 성선설적 관점
3. 순자의 성악설(性惡說)
4. 한비자의 인성론
※ 서양의 성악설적 관점

ꊲ 인성론과 사회정치이론

본문내용

ꊱ 중국 철학과 인성론

중국 철학에서 사람의 본성에 대해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은․주 교체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상서』에 보면 인성에 관한 단편적인 내용들이 있는데 아직 본격적인 논의의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인성론의 본격적인 시작은 공자로부터 잡는 것이 옳을 듯하다. 그러나 공자의 제자 자공이 “부자께서 (사람의) 본성과 천도를 말씀하신 것은 듣지 못하였다”고 말했듯 아직 인간 본성의 문제에 관해 본격적으로 관심이 미치지는 못했다고 볼 수 있다. 흔히 공자가 『논어』「양화」편에서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나 (후천적인) 노력에 따라 서로 차이가 생겨났다(性相近也, 習相遠也)”고 말한 것을 인성론의 본격적인 시작으로 잡기도 하는데, 이는 엄밀히 짚어 보면 ‘후천적인 노력’이 가능한 근거로 ‘성상근’을 제기된 것이다. 그러나 공자의 본의와 상관없이 성상근론은 인성론사에 하나의 출발로서 위치가 확고하다. 후대의 많은 학자들이 공자의 ‘성상근’에 대한 자기 나름의 이해와 해석을 통해 자기 사상의 발원처로 삼았기 때문이다. 다른 한편으로 성상근론이 가지는 적극적인 의미는 원시적인 철학적 평등관의 맹아가 보인다는 점이다. 인간은 동물과는 구별되는 ‘유(類)’로서의 본질을 가지며, 같은 ‘유’안에서는 그가 어리석은 인간이든 성인이든 천부적 본성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논어』에서 ‘상지(上知)’와 ‘하우(下愚)’에 관한 언급이라든가, ‘생이지지자(生而知之者)’와 ‘학이지지자(學而知之者)’등의 구분에서는 그의 성상근론이 철저하게 관철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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