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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작가론] 광야ㅡ작품론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1.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교과서에서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시인 중 한명이 이육사였다. 그는 민족시인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투철한 독립운동가였다. 그의 시를 논할 때 그가 독립투사였다는 점을 빼놓고는 말이 안 될 정도로 그의 성향이 시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시에는 독립을 염원하는 마음이 강하게 표출되어있고 강하고 곧은 그의 성격을 잘 나타내어 주고 있다. 광야 또한 그의 시의 성격과 특징을 잘 갖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다. 광야는 전체적으로 강인함과 저항적 의지의 어조를 사용하고 있다. 각 연의 마지막 ‘~라.’ ‘~다.’의 종결은 결연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으며, 4연에서 눈이 내리지만 씨를 뿌리겠다는 굽힘없는 어투로 미루어 보아 남성적 화자임을 알 수 있다. 각 연은 3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연의 마지막 행으로 갈수록 길이가 길어지는 특징을 갖는데 이 점이 운율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시는 시간적 흐름으로 짜여져 있는데 1연의 ‘까마득한 날에~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와 4연의 ‘지금 눈이 내리고’, 5연의 ‘다시 천고의 뒤에’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시간의 흐름을 이용해 고결히 탄생한 우리조국의 과거와 억압받고 고통받고 있는 현재, 미래에는 문제를 해결해줄 초인의 출현으로 현재의 상황과 같지 않음을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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